저~~엉말로 오랜만에 오는거 같네요
...그런데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계시....일거같지는 않군요 ㅠㅠ
최근엔 그저 조용히 미연시 및 스팀게임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만 역시 일이 많아져서 게임만 하는 날이 늘어가고 있네요 ㅠㅠ
최근한 미연시...라곤 하지만 딱히 인상에 남는건 몇가지 밖에는 없네요 ㅋㅋㅋ
1. AXL의 레이샬 머지
역시 엑셀사랑 저는 잘 맞는가봄 ㅋㅋ
히로인 다 귀엽고 너무 꿈과 희망이 가득찬 이야기라 가볍게 할만한데다가 원하및 성우 연기는 늘 대박이니...
결론운 아오야마 유카리 너무 좋아요
2. 데모니온 2
M&M의 육덕진 그림체만으로도 할 가치가 있는 게임인데 게임 시스템 대폭 강화 + 제법 흥미진진하고 깊이있는 스토리로 소세지 먹으러 갔다가 스테이크 나온 느낌... 평타인줄알고 혼자 흐뭇해하는데 홈런치고 벙찐 느낌...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그리엣타와 리즈벨의 대화나 주인공 카임의 변화등 볼거리가 대폭 늘었음
3. 천칭의 라데아
역시나 에우슈리답게 홈런 쳐주는 작품 + 아오야마 유카리 너무 좋이요 + 요즘 물오른 카와시 마리노 너무 좋아요 + 그외에 케릭터들 다 좋아요!!!
그런데 각 쳅터당 길이가 은근히 짧게 느껴지는건 하나 불만이더군요 -ㅅ-
그리고 기능 해방 힌트가 너무 적어서 위키찾느라 고생한것도 조금 불만... 이지만 역시나 에우슈리! 이젠 무슨 어펜드가 나올까 기대하는것만 남았음 +_+
분 쟁 절 대 엄 금
2014.05.11 04:00
오랜만에 폴라리스 오는구먼요 -ㅅ-ㅋ + 최근 야겜 소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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