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에 나온 この歌が終わったら 입니다.


표지만 보면 꽤나 하드할거 같은데 말이죠..... 일단은 호러ADV 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ㄱ-...


cp_2.jpg 대사창입니다...


cp_3.jpg적당히 번역이 잘 되네요..


cp_4.jpg 백로그도 OK.


cp_1.jpg 선택지도 잘 나옵니다...



 스토리
IMG2 졸업까지 얼마 남지 않않 어느 날. 주인공인 토바 모토나가는 전부터 은근히 마음에 두던 같은 학년의 미소녀 후지와라 미즈쿠와 함께 하교하는 길에 그녀가 대기업 예능 프로덕션·카오스 프로모션이 주최하는 오디션 2차 전형에 토바의 여동생인 유라와 함께 출장하게 되었다는 걸 듣게된다.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노래로 유명해지는걸 동경하면서도 얌전한 성격이라 좀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미즈쿠를 생각해서 미즈쿠와는 대조적으로 활동적인 성격인 유라가 미즈쿠에게는 비밀로 지원했다는 것.
겐에이는 주저하는 미즈쿠를 응원한다.

그 후, 2차 전형을 거쳐 최종 전형까지 남은 미즈쿠와 유라는 그 전에 혼자서 최종 심사까지 남아 있던 시원스런 미소녀, 시라미네 아스카와 세 명이서 한 조인 조의 뮤지션 유니트 「프리모·아모레」(이탈리아어로 “첫사랑”이란 뜻)로 거액의 돈을 받고 나가는 것이 정해진다.
미즈쿠와 히비키의 성공을 축복하면서도 두 사람이 손에 닿지 않는 존재가 되어버리는 걸 받아들일 수 없단 모토나가는,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두 사람의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카오스 프로모션이 모집하고 있던, 매니저의 어시스턴트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젊은데다 인기도 좋은 스타일리스트인 사카이데 아카네등 매력적인 스탭에게 둘러싸여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프리모·아모레」를 뒤에서 서포트하는 매일이 계속된다.
그런 가운데 프로듀서가 데뷔곡의 PV촬영을 위한 로케이션을 W현에 있는 아야시노라는 곳으로 결정했다.
그 곳은 정말로 사람의 흔적도 없는,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경치좋은 포인트가 잔뜩한 곳이었다.
인근 도시로 통하는 도로가 하나밖에 없다는 점도 화려하게 발표하기 전 까지는 철저하게 비밀을 지키하고 싶은 「프리모·아모레」 의 데뷔 프로젝트에 안성맞춤인 장소라고 할 수 있었다.

모두가 이 PV가 훌륭한 물건이 될 것을 확신하면서, 다음날부터 촬영이 개시되었다.




AT코드

/a:ATCode{FORCEFONT(5),ENCODEKOR,HOOK(0x0043D8CD,TRANS(ECX,PTRCHEAT)),HOOK(0x0041E538,TRANS(ESP+0x79C,OVERWRITE(IGNORE))),HOOK(0x0043DBEF,TRANS([ESP],OVERWRITE(IGNORE)))}


필터코드 (첨부 파일 : ATData.rar )

/f:FixLine{}



─퍼가실 땐 출처를 밝혀주세요.

(그리고 후에 코드를 업글시켰을때 뒤늦게 어디서 옛날코드들고오셔서 울고불고짜셔도 소용없습니다 [.....])



*코드 찾는게 익숙해지지 않아서 영 시간이 걸리네요..

**거기에 누군가가 여러가지 찾는걸 알려준답시고 붙잡고 놔주질 않아서 지옥이었습니다.ㄱ-

***그런데 앞으로도 자주 붙잡힐거 같네요 ㄱ-;;;;;;;;;;;;;

****그나마 쉽게 찾은거 같은데... 뭐같은 엔진게임 잡히지 않길 바래야겠습니다.

*****왠지 장르가 미묘한 느낌입니다. 호러라고 해야하나... ジュブナイル, 호러라고는 하는데, 쥬브나일이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