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가 이번 코미케 간다길랴 가는길에 칸토쿠 일러집 사달라고 부탁하다가
본의아니게 여장산맥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취향은 물론 존중입니다. 무서운 아이....
분 쟁 절 대 엄 금
2015.08.10 15:30
동아리 후배의 취향을 알게 되버렸습니다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5
Who's Overw@tch
남자라면 포터블!
슬레이트로 모든 미연시를 침대위에서 즐기고있는 잉여입니다.
예~
요즘들어 오토코노코가 흥하더군요 ...
이것이 시대의 흐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