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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가 이번 코미케 간다길랴 가는길에 칸토쿠 일러집 사달라고 부탁하다가본의아니게 여장산맥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취향은 물론 존중입니다. 무서운 아이....
남자라면 포터블!
슬레이트로 모든 미연시를 침대위에서 즐기고있는 잉여입니다.
modified by 애로앙 / in 2013.03
예~
요즘들어 오토코노코가 흥하더군요 ...
이것이 시대의 흐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