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너무 바빠서 폴라리스에 자주 들르지도 못했군요. 물론 메신저도 마찬가지지만. 간만에 시간이 약간 나서 약간이나마 글을 적어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인지 글이 많아졌군요. 자주 보이시는 분들도 계시고, 새롭게 가입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커뮤니티가 조금씩 커가는 것 같이 기쁘군요.
그리고 지금 사실상 에로게는 하지도 못 하는 상태로 접어들어서, 한 동안은 마주치기도 힘들 것 같네요. 일이 바빠서 자의 반 타의 반 다시 탈덕의 세계로...아아, 탈덕한다....
그래서 다시 음악 감상 쪽으로 취미가 좁혀지는군요. 손가락 움직이면서도 할 수 있는 취미는 이거 정도밖에는 없어보여요. 거기다 이런 무더운 날은 사람을 참 지치게 합니다.
아아아....지쳐간다...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7.19 21:01
아주 바쁘군요. 그리고 아주 무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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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덕만 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