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로 게임을 업 로드한 방류의 「신」체포(토치기현)
토치기현 경찰 본부 생활 환경과와 코야마 경찰서는, 헤세이 25년 4월 30일, 파일 공유 소프트를 사용해,
PC 게임등을 위법 전달하고 있던 사이타마현 거주의 무직 A(남성·40세)를, 저작권법 위반(공중 송신권의 침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무직 A는 체포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무직 A는, 헤세이 25년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의 사이에, 파일 공유 소프트 「Share」를 사용해,
당기구 가맹 회사의 게임 작품을 포함한 다수의 상품을, 저작권자의 허가를 얻지 않고 무단으로 업 로드해,
불특정 다수의 인터넷의 이용자에 대해서 자동 송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가택 수색 시에,
Share를 사용하고 있던 PC등이 다수 압수되고 있어 토치기현경에서는, 다른 여죄도 포함해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은 이쪽
http://www.sofurin.org/htm/copyright/77.htm
보통 에로게 불법 업로드는 share에서 최초 유포 -> 토렌트로 확산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체포된 업로더 ID 喫茶東洋은 최대 업로더 중 한명입니다.
아마 다른 업로더도 당분간은 이번 체포의 여파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구입하는 분은 상관없겠지만 당분간은 이걸로 한파가 몰아치겠네요.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5.03 13:53
에로게 불법 업로더가 체포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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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 특징으로 봐서 추적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요.
고소한 회사 이름에 미나토 소프트랑 WILL PLUS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