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왠지 질문과 답변란 가야 할거 같은데.. 같은데
왠지 질문과 답변란가면 묻힐거 같은데.. 같은데
..
그래서 일단 여기 싸질러보고.. 문제다 싶으면 낼름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뭐.. 별 내용 없어요..
아랄 코드 찾는 법을 강좌로 만들려고 하는데요(언제 다 만들지 장담 못해요)
아마 언젠가는 만들게 되겠죠?(그렇죠)
그런데.. 생각하다 보니까 중요한게
제가 처음에 어떻게 헤맸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는 거에요..(인간 두뇌의 함정)
그래서 여기 아래에,
"이런 내용 들어있으면 참 좋겠는데... 좋겠는데.." 라는 식으로
댓글을 질러놓으시면
나중에 몽땅 회수해서 반영해 보도록 해 볼게요..(나중에..)
p.s 음... 이거 왠지 질문글 인가.. 질문글이라고 댓글 달리면 낼름 옮기겠음
그리고 들어가면 좋겠다는 내용은.. 정말로 초보 단계에서 필요한 내용이면 무엇이든지 다 가능하며,
어그로 끄는 댓글은 절.대.사.절(예를 들어 자폰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3.11 11:38
코드 팔때 어려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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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변하지 않을 어샘블리어..
그리고 추가 하자면 각 과정마다 요구되는 응용력에 대한 어시,
디버깅은 반영만 하는 프로그램이니까 디버깅 프로그램의 반응에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가에 대한 응용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기억나시는 범위내에서의 반응의 방법...이라고 두개가 대표적으로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응용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응용력이 딸리면 파인딩을 못한다..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음 좋겠으니까요,
(실제로 본인도 응용력은 좋은편이 아니라, 이해와 분석은 어떤 방식으로든 하는데 아 어째야 되 상태가 자주 나타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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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결국 잉여력 부분이군요.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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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리디버거 툴 사용법
2. ATcode에서 지원하는 기능의 이해
3. 어셈블리어 명령어
4. C언어 함수
이론으론 대충 이정도 되겠네요...
뭐 하고자하는 사람의 의지와 경험자의 적절한 보조가 필요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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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패스.. 지금 거기까지 나가려는게 아니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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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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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입니다..
역시, 이걸 자막으로 커버하기는 글러먹은 느낌 이군요 -
좋은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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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두가지에요.
'북치기, 박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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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북치기, 박치기
.
북치기 박치기 쿵쿵 북치기 박치기 북 박 북 박 북북.. 아..
흠. 이런건가
그런데 프로필 사진이 뽀삐 인가요? 매우 궁금했던 건데, 뽀삐인지 룰루인지 모르겠어서.. -
뽀삐에요. 비데와 화장지의 차이일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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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이런 사진이었으면 샀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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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서 초급은 진짜 초급으로 하죠 폰트를 바꾼다던가 AT코드를어디에 넣어야하고 필터같은거는 뭐를한다던가 이런거요 어려운거 말고 자본주의자님이 쓴거같은걸 고급이나 중급에 넣는다던지 처음 아랄쓸때 제일 어려운건 이게 뭔지 아닐까요 저는 바로가기만드는데도 조금 걸렸다는거........... 세세한건 조금 익숙해져야 눈에 보인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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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무 초급이에요
자본님의 도움말 보기 정도면 되는걸 강좌로 하면
너무 기초부터 가게 될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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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런 것들도 전부 들어가면 좋겠군요
자폰 이야기, 니트로 이야기, 엔진 야매 등등 이런건 댓글로 달지 마세요.
달면, 꿈속에서 핑크 타릭이 황홀한 강타 선물해 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