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1992년, 2003년, 2012년.
새로나왔던 배트맨 3부작은 실로 예술의 경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팀버튼은 천재입니다.
절대 팀버튼 전 하는데 구경가고싶어서 올려 본거 아니에요.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3.08 21:12
뭐가 제일 마음에 드세요?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8
Who's 석군
라이엇은 모든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라이엇은 부당요금 청부를 합니다.
라이엇은 오과금을 되돌려 주지않아요.
라이엇 납하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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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저씨가 아닌데 남들은 나에게 아저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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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리플은 매너요. 게시글은 인생의 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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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게시글 하나 달기 운동 위원회 / 사실 본인은 지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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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쉽니다.
전 본게 몇편 없어서.. ㅈㅈ
베트맨 하면, 히스레저의 조커가 가장 기억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