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근 축제도 하고 뭐하고 해서 바빳다만 하여간 psp 나잡고 놀라고 오레시카 하는데...
내용은 주점동자. 라는놈이 미쳐날뛰는걸 막으려고 덤볐다가
자식은 살려달라고 했더니 단명의 저주내리고 살려는줌
그래서 해를거듭해가며 능력치를 계승해가면서 강해져서 주점동자를 쓰러트리기 위한 모험을하는 거랄까...
이게임이 자기가 이름지어준 캐릭터가 빠르게 죽고 유언남기고 자손을 키우고 또죽고하는데....
유언들을때면 새삼 찡해지는... 아 형이 잘못했다. 더 잘돌봤어야 됬는데... 라기보단
주점동자 죽인다.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5.29 00:35
아아 오레시카 찡하네요. psp 게임. 내시체를 넘어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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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분의 X
마법사의 밤 한글 패치가 나오는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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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군 축제에 참여하다니..기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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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전 사회생활을 착실히하는 이나라의 건전한청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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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그 유명한 자식 대물림 게임이군요..
수십대를 계승해서 결국 적을 쓰러뜨린다는 그 게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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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랄까 앞으로도 수십명죽는꼴봐가며 깨야되는건가 하니 의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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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아가레스트전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자식 대물림 게임이지요
라고 할까 노말 모드인데도 보스 전범위 공격 한 방에 채력이 반 이상 날라가는 괴랄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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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대물림 게임도 뭔가 괜찮네요.
하지만 죽잖아!.... 라는게 결점 -
뭔지 모르는자는 ...;;; -
비타를 산 후론 psp는 묻혀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