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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Polaris~

분 쟁 절 대 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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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해도 그냥 매 시즌 1장만 먹고 일러 모으며 살기만 한다지요.
알람?버려요 ㅇㅅ..
하루에 한 6시간에 1번 들어가면 되나?
(딱히 달리는 것도 없어서 그냥 홍차는 계속 쌓이지요.)

친구들은 그저 스탯을 올려줄 뿐이지 딱히 용도 불명이 되었군요.
혼자 각성 띄우고 혼자 한방에 잡고....

덱 12장을 어느 정도 맞추니 딱히 왠만한 SR은 풀돌할 가치도 없고..
SR+은 그냥 잘 나오는 시즌은 하고 안 나오면 1장도 안 먹고 넘긴다지요.

얘들은 사람들이 빠져 나가나 마나 언제나 과금 빨아 먹을 생각으로 운영하는게 
명불허전의 엑토즈 답더군요.
아직도 확률 조작하더군요
얘들은 학습 능력이 없어요.
더군다나 이번에 시드형이랍시고 카드를 내던데
새로울 것도 없는 그냥 시드 노벨 표지를 그냥 가져와서 사용하더군요,
한 마디로 수집 가치 0.


아니 가챠야 확률 조작 한다 쳐도
기본 시스템인 요정을 안 나오게 만들면 뭐하자는 건지 이해가 정말 안 되네요.
이해 하고 싶지도 않아요 얘들은.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접고 신규 카드 일러만 넷으로 봐도 상관은 없음 :)
그래도 역시 직접 모으는 맛이.(물론 일러가 쓰레기면 그 마저도 안 합니다.)
솔직히 밀아 일러가 몇몇 카드 제외 하면 고퀄리티도 아니고..

 개인적으론 한밀아 올 겨울 못 넘기고 서버 종료 될줄 알았는데
올 겨울은 문제 없이 넘길듯 하더군요.

이 미친 운영에도 한 시즌(15일)에 2자릿수 이상 과금하는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해요.접을만도 한데.
(바하뮤트 하면서 본 양키는 한 시즌(5일)에 기본 3자릿수를 사용하더군요..
역시 양덕 퀄리티...
그런데 한 오더(길드) 40명 중 35명이 저 과금을 꾸준히~하시니 북미 바하뮤트가 문 닫을 일은 없을듯..)

Ps.글 쓰는데 내 각성을 아무도 안 잡기에 홍차 마시고 때렸더니 실수로 10만 남은걸 
다른 사람이 먹네요 ㅇㅅ..
숟갈도 안 올리더니 딜 하니까 막타만 낼름 먹어...
아니 뭐 내 각요이니 상관은 없지만 매우 매우 이뭐병 스러운....

Ps,//바하뮤트 북미서버 하다 보면 정말
양키들이랑 국제적인 길드라던가..중국인 길드 중에서 최상위권 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재미를 위해 저렇게 돈을 쓸수 있구나 라고 먼저 생각이 들고.
도대체 얼마나 돈을 많이 벌어야 매달 3자릿수 이상을 게임에 투자할수 있는건지...

Ps,///저 양키들 덱을 보면 한 덱(5장)이 현돈으로 계산하면 한 300만원 정도 나올텐데
그 덱을 3개를 운영하니...(아 물론 덱 마다 좀 다르기는 하지요.
그래도 최소한 한 덱에 150만원은 나올걸요..

누가 이거 사주세요!무한 궤도 미니카(?)라니

가슴이 시켜서 명왕으로 전직을 했습니다만.
제천 보다는 그리 좋지는 않는듯.

엘소드 가열기 말인데
확률이 밀아 가챠 보다 더 심할지도.

한 가열기에 아바타 6조각+레어 악세사리+그 외 잡다 잡템들
인데 아바타나 레어 악세사리 혹은 어느 정도 희귀해야 서버에 이렇게도 뽑혀요~라는 광고식으로 메세지가 뜹니다.

그 많은 유저 중 가열기를 동시에 최소 수십~수백명이 까고 있다고 가정할때..
잠시 동안 메세지를 보면 정말 매우 극소수의 사람만 간간히 제대로 된 아이템을 득템하였다고 나오지 메세지가
줄창 나오는 것도 아니예요..
고로 그리 높다고는 할수 없는 저 복권을 한개에 900원(맞나?)주고 까기는 역시 좀 무리네요.
그러므로 저는 안전한 한정 아바타 사제기나..
(이런 룩 게임은 한정 이라고 붙은 놈들은 왠만하면 사두기만 하면 알아서 부르는게 값이니...)

뭐 물론 잘 나온 다면 가열기 값 보다 더 많은 돈을 벌수는 있으니..(아마 얘들이 시세 보면서 확률을 적절히 조절하는듯)


그리고 부캐로 득템 했습니다.
저게 한정 아바타 큐브인데
이벤트로 아바타를 랜덤히 교환 해주는데에서 건졌습니다.

시세 검색을 안 해봤는데 대충 저 셋트가 지금 환율로는 현돈 4만원 정도?
그 쯔음 할거 같네요.

빨간게 적이고 초록색이 아군입니다.
제가 점령을 하는 걸 막을려고 죽을 각오로 왔다가 뒤의 아군들의 지원 사격에 전부 사망.
이 맵을 이 역활이 나름 재미있더군요

월탱 이때 까지는 그냥 이 않좋은 사양으로 그럭저럭 했는데..
피시방이나 그런 곳에서 잠시 해보면 
집에서 하기가 싫어지더군요.ㅇㅅ
(확실히 실력도 제대로 못 냅니다..)
초당 프레임이 7~15정도 이니 AHAHA..
제대로 게임을 할려면 최소 초당 프레임이 30이상은 유지를 해줘야 되는데
이 정도면 정말 끊기는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버벅이는 정도?
조금 반응 속도도 느린데다가 수풀 속으로 들어가면 거의 끊어지는 수준..

그래도 저 프레임으로 9단계 까지 해냈습니다!(하지만 전적은 매우 눈물나지요..)

  • profile
    리드맨 2013.08.24 01:37
    대체 몇가지 갬을 돌리시는 겁니까!!
    부럽군요!
    ps. 저도 밀아는 일러수집만하게 되더군요
    지만 각성일러까지 모으려니 귀찮...
  • profile
    Line 2013.08.26 20:02
    그렇죠...한 장 씩만 먹고 전부 각성 일러 할려니 돈으로 각성 하는 방법을 제외하면..(고랩을 1랩에 먹이기)
  • profile
    세이버 2013.08.24 14:02

    아직 밀아를 하신다니 존경합니다. - _-;;;

  • profile
    Line 2013.08.26 19:59
    저도 한 몇달 접다가 다시 시작했다지요.
    오랫만에 켜보니 마침 좋아하는 일러스터의 카드가 보상이였던지라...
  • ?
    반디 2013.08.25 01:19
    밀아하는 사람 저도 추가요.
    이제거의 1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초반을 제외하고는 계속 무과금인데...
    저는 유일하게 하고있는 게임이 이것입니다;

    지금 시즌이 시드노벨 과의 크로스 오버던데, 무난히 1년은 넘기지않을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본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쪽은 바하무트랑 퍼즈도라 가 더 흥하는것 같던데...
    일밀아는 기사단 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아진것도 있더만...
  • profile
    Line 2013.08.26 19:59
    일본 스마트폰 TCG게임의 1순위는 언제나 바하뮤트라지요(한국에서는 서비스가 똥이지만)
    밀아는 저도 무과금으로 그냥저냥 하는듯 해요 12장 어느 정도 맞추니 새로운 카드를 풀돌 할 의미도 없고...
  • profile
    一片丹心마시로♡ 2013.08.26 01:13
    주목을 할것은
    [가슴이 시켜서 명왕으로 전직을 했습니다만.]
    그러하군요 헠헠
  • profile
    Line 2013.08.26 20:00
    그러합니다.
  • profile
    一片丹心마시로♡ 2013.08.27 01:30
    신사이십니다 ㅋㄷ
  • profile
    CelicaSylphil 2013.08.26 09:41
    아직도 밀아를 하시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벌써 접은지 1년 되가나요 ㅡㅡ;; 블택으로 돌리다가 바빠져서 그냥 버렸다죠.... 제가 아는 선배도 무과금으로 하는데;;; 이쪽에도 아직도하는분이 계셨군요..랄까요.. 게임 많이 하시는군요 온라인으로요.. 전 대부분 오프로 혼자 해서 ㅡㅡ;
  • profile
    Line 2013.08.26 20:00
    종류는 많은데 그냥 이거 하다 질리면 이거 하다가 이걸 다시 하는 그런 방식이지요 :)
  • profile
    프시쵸 2013.09.03 18:30
    이제 밀리언 아서도 한참 할 때보단 사람 줄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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