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랄랩 강좌 팁의 글들은 꼭 읽어 보세요.

으아 기분조타! 중간중간 나는왜 이나이먹고도 숙제를하는가 라는 가벼운 회의가 들긴했지만.끝냈습니다.. 사실 다음주까지라 여유는 많험았지만... 주말을 놀고파서.. 란퀘가나를 부른다!!! 란퀘 다시해보니 저번에 올린글중 란스가 착해졋다는말을하기가 뭐...

(제거중...)

끄적끄적..... 에휴... 코드 파인딩 연습은 해야하는데...맘에 드는 작품이 없어서 이거 손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자니..심심하네요..;; 역시...이럴때를 위해서..그림을 다시 그려보기로 마음을 먹었으니..ㅋㅋㅋ 차근차근 몇개 그려봐야겟...

예전에 꽃과 뱀 일러스트를 보고 꼭 받아서 해봐야지 벼르고 있다가(고삼이어서 극도의 인내로 참았습니다..는 핑계고 어둠의 루트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 게임의 존재를 잊어버렸습니다.. 근데 몇일전 우연찮게 다시 이 게임의 존재를 알게 된후 5일동안 웹...

중학교땐 주위어른들이그랫지 좋은 고등학교 들어가서 좋은 대학들어가야된다고 고등학교땐 힘들더라도 대학교때는 팔자필꺼라고. 고등학교땐 그랫지 지금부터 3년간 너놈들은 인간이아니라 문제푸는 기계일뿐이라고 대학가면 여자친구생기고 공부안해도되고 ...

나름 많은 칭호를 얻네요.. 연예인 최초 E-BALJJI 획득..!이라던가.. 근데 이것도 좀 약한 처벌이라는 말도 있고... 2D는 2D에 남아야 제일 아름다운거십니다 여러분...

4번째 강좌는 길이 보정에 대해서 설명 했어요.

이런이런.......먼가..당한 느낌인데요,... 심심해서 자게이를... 조금 싹 먼글이 있었더라 해서...봤는데 이거 당한 느낌인데요...아... 어제 너무 심심하고 새벽에 할게 없어서 새피님이 계시길래 댓글 놀이로 먼가 끓여들여...는데.... 이거 돌이켜 보니......

뭐... 잠시 둘러보니 ..ㅋㅋㅋㅋㅋ 분쟁유발자가 생겼습니다...젠장.. 역시..아무리 뭐라고 해도!!!! 코나타 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맙시다!!!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희소가치가 있다!! 저는 그렇게 굳게 믿고있습니다.. 역시....작은게..제맛...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