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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제목"
"Description" "설명"
"265306800" "第一章 魔軍新生" "제1장마군신생"
"4032971017" "リリ" "리리"
"3004644650" "記録:" "기록:"
"105650233" "2009" "2009"
"47" "/" "/"
"6196" "04" "04"
"6455" "27" "27"
"6193" "01" "01"
"58" ":" ":"
"6201" "09" "09"
"3509894455" "時間:" "시간:"
"793395" "063" "063"
"6195" "03" "03"
"2445425988" "場所:" "장소:"
"1925093850" "『プテテットの巣』" "「프테텟트의 둥지」"
"6320" "10" "10"
"6197" "05" "05"
"6449" "21" "21"
"6325" "15" "15"
"3565192002" "――かつて、戦いがあった。" "――일찍이 ,  싸움이 있었다."
"2194300845" "その地には、魔王と呼ばれる者がいた。" "그 땅에는 ,  마왕이라 불리는 자가 있었다."
"1399314288" "一つの国家を瞬く間に滅ぼし、魔族を束ねて勢力を拡大、周辺国家を震え上がらせた。" "하나의 국가를 순식간에 멸망에 이르게하고, 마족들을 모아 세력을 확대하여 주변 국가를 공포에 몰아넣었다."
"1841731217" "だが、魔王を滅ぼすべく、人間たちが立ち上がった。" "하지만 ,  마왕을 멸하기 위해 ,  인간들이 일어섰다."
"517454063" "激しい戦いの末、ついに魔王は打ち倒される。" "격렬한 싸움끝에 ,  마침내 마왕은 쓰러졌다."
"1769915098" "魔王は屈辱にまみれながら地に伏し、自らを倒した勇者たちを見上げた。" "마왕은 굴욕감을 맛보며 땅에 쓰러진채,           자신을 쓰러트린 용사들을 올려보았다."
"4072686627" "魔王" "마왕"
"2129945392" "「……覚えて、おくがいい。私は、滅びるわけでは、ない。いつか必ず蘇り、復讐を……果たすであろう」" "「……기억해, 두는 것이 좋아. 나는 ,  멸하지 ,  않는다. 언젠가 반드시 소생해 ,  복수를……이룰 것이다」"
"1936945847" "魔王は全ての力を失い、沈黙した。" "마왕은 모든 힘을 잃고 ,  침묵했다."
"2087486075" "だが怨嗟に満ちた言葉は、呪いのように彼らの心に暗い影を落とした。" "그러나 원망으로 가득 찬 그 말은, 저주처럼 그들의 마음속에 어두운 그림자를 늘어트렸다."
"1337260548" "魔王の最期の言葉が世に広まれば、人々はこれからも怯えたまま暮らしていかねばならないだろう。" "마왕의 최후의 말이 세상에 퍼지게 되면 ,  사람들은 앞으로도 공포에 떤 채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4033593693" "そこで彼らは、一つの決断をくだした。" "거기서 그들은 ,  하나의 결단을 내렸다."
"1373905477" "魔王を滅せず、永遠に封じ込めることで、常に監視下に置くこととしたのだ。" "마왕을 멸하지 않고 ,  영원히 봉인하는 것으로 ,  항상 감시 하에 두는 것으로 했던 것이다."
"439280456" "シルフィーヌ" "실피느"
"1706398122" "「では、儀式を始めましょう」" "「그럼 ,  의식을 시작합시다」"
"4210958674" "大役を担ったのは、ユークリッド国の王女、シルフィーヌ姫だった。" "대역을 담당한 것은 ,  유클리드국의 왕녀 ,       실피느 공주였다."                                         대역-중대한임무,큰역할.
"2195085235" "大いなる魔力を秘めていた姫は、勇者たちに護られ、魔王の肉体を封じ込めた。" "커다란 마력을 숨기고 있던 공주는 ,  용사들의 호위아래 마왕의 육체를 봉했다."
"3632271702" "そうして、この地に平和が訪れた。" "그렇게 해서 ,  이 땅에 평화가 찾아왔다."
"2406249897" "だが──" "그러나──"
"3970606874" "今にも消えそうな" "지금 당장이라도 꺼질 것 같은"
"4233053261" "篝火" "구화"
"1893892393" "の如く、ゆらゆらと洞窟の中を彷徨うものがあった。" "같이, 흔들거리며 동굴의 안을 방황하는 것이 있었다."                   구화-불어리를 하여 씌운 등의 불.
"2818904024" "やがて遠くから、小さな足音が近づいてきた。" "이윽고 멀리서 ,  작은 발소리가 가까워져 왔다."
"1865866452" "????" "?"
"1428995803" "「まおーさま……まおーさま……」" "「마왕님……마왕님……」"
"2286042059" "最初はおそるおそる、だが、徐々に足早となって迫ってくる。" "처음은 주뼛주뼛 , 하지만 ,  서서히 빠른 걸음으로 다가온다."
"1583558957" "薄青く光るものを見つけた少女は、それを両手でそっと包み込んだ。" "파르스름하게 빛나는 것을 찾아낸 소녀는 ,  그것을 양손으로 살그머니 감쌌다."
"2288354119" "「まおーさま……見つけた……」" "「마왕님……찾아냈다……」"
"4287164743" "少女の魔力が注ぎ込まれ、判然としなかった意識が徐々に蘇っていく。" "소녀의 마력이 주입되어 분명치 않았던 의식이 서서히 소생해 간다."
"3279888474" "自身の身に何が起こったのか、思い出すのにそう時間はかからなかった。" "자신의 몸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  생각해 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1478954142" "「私は、人間に負けたのか……」" "「나는 ,  인간에게 졌는가……」"
"2260983031" "気がつけば、肉体を失い、魂の断片だけが迷宮を彷徨っていた。" "정신을 차려보니 ,  육신은 사라지고 ,  영혼의 단편만이 미궁을 방황하고 있었다."                                      단편-조각,토막.
"3255591671" "「まおーさま……無事だった……」" "「마왕님……무사했다……」"
"324983682" "「お前は……そうか……私の使い魔か」" "「너는……그런가……나의 사역마인가」"
"3288851896" "名前すらない未熟者の使い魔。" "이름조차 없는 미숙한 사역마."
"3877532709" "あまりに幼いため満足に飛べず、勇者との戦いでは連れて行かなかった者だ。" "너무나 어렸기에 제대로 날지 못하서 ,  용사와의 싸움에는 데리고 가지 않았던 자이다."
"2454599983" "有能だった部下はすべて滅ぼされてしまった。" "유능했던 부하들은 모두 절멸해버렸다."
"1613252352" "使い魔" "사역마"
"4186744989" "「まおーさま……わたし、どうすればいい?」" "「마왕님……나 ,  어떻게 하면 좋아?」"
"3695916777" "「……地上だ。私を、地上へ連れて行け……」" "「……지상이다. 나를 ,  지상에 데리고 가라……」"
"4129192541" "「新しい身体を手に入れ、封じられた力を取り戻すのだ」" "「새로운 신체를 손에 넣어 봉쇄된 힘을 되찾는다」"
"3272173690" "「う、うん……でも……」" "「으, 응……그렇지만……」"
"4062334475" "「行くんだ」" "「간다」"
"3803969313" "使い魔はたどたどしく走り出した。" "사역마는 어설프게 달려 나갔다."
"2749084621" "私を抱えて走る使い魔の様子に、若干の物足りなさを感じながらも、頼る以外の方法がないことを思い知る。" "나를 안고 달리는 사역마의 모습에 ,  무언가 미흡함을 느끼면서도 ,  의지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다."
"3024437747" "魂だけの存在となった私には、使い魔の助けが必要なのだ。" "영혼밖에 없는 존재가 된 나에게는 ,  사역마의 도움이 필요하다."
"855311505" "戦いの経験はなくとも、私のために尽くす気持ちがあれば、すぐに鍛え上げることは出来るだろうが――" "싸움의 경험은 없어도 ,  나를 위한다는 마음만 있으면 ,  금세 단련 시킬수 있겠지만--"
"2754772161" "「あうっ」" "「아윽!」"
"2985508163" "小石に" "작은 돌에"
"4294964307" "躓" "넘어"
"1181306093" "いた使い魔は、放り出してしまった魂に駆け寄り、泣きそうな顔で抱きしめる。" "진 사역마는 ,  내던져진 영혼에게 달려 와 ,  울것 같은 얼굴로 꼭 껴안는다."
"415109180" "「……ごめんなさい。わたし、がんばるから……怒らないで……」" "「……죄송합니다. 나 ,  노력할테니까……화내지 마……」"
"173093723" "「……急ぐんだ」" "「……서둘러라」"
"3094099105" "怒ったところで、頼れる者は目の前の使い魔しか残っていない。" "화내봤자 ,  의지할 수 있는 자는 눈앞의 사역마 밖에 남지 않았다."
"2197452368" "とにかく、仮の肉体を手に入れねば……。" "어쨌든 ,  임시의 육체를 손에 넣지 않으면……."
"3716585085" "迷宮を上へ上へと走ってきた使い魔は、天井から差す光を見つけ、どうにか地上へと這い出した。" "미궁을 위로 위로 달려 온 사역마는, 천정의 빛을 찾아내 어쨋든 지상으로 올라왔다."
"2497242326" "ひと気のない、どこかの城の庭園のようだ。" "인기척이 없는 ,  어딘가에 있는 성의 정원인 것 같다."
"888097313" "「身体……強い身体を、探すんだ……」" "「신체……강한 신체를 ,  찾는다……」"
"1478340993" "徐々に気が遠のいていく。" "서서히 정신이 몽롱해져 간다."
"1597575274" "このか弱い使い魔から魔力を受け取ることで、辛うじて生き長らえている。" "이 연약한 사역마로부터 마력을 받는 것으로 ,  가까스로 연명하고 있다."
"4031725737" "だが" "하지만 "
"4294953275" "直" "곧 "
"1109597221" "にその魔力も尽きて、共に消滅してしまうだろう。" "그 마력도 다해 ,  전부 소멸하게 될 것이다."
"3530324837" "「わかった……もう少し、がまんしてね……」" "「알았어……조금 더 ,  참아……」"
"2865156442" "少しでも早く──" "조금이라도 빨리──"
"1146575281" "使い魔もそう感じ、足を速めた。" "사역마도 그렇게 느껴 걸음을 재촉 했다."
"753139091" "「――あっ!?」" "「――아앗!」"
"1160386479" "空中に放り出された魂は、そのまま庭園の中へと飛び込んでいく――" "공중에 내던져진 영혼은 ,  그대로 정원의 안으로 날아간다--"
"540572888" "……。" "……."                                                
"2184972433" "…………。" "…………."
"3518907608" "……………………。" "……………………."
"701735539" "「――さま……――さまぁ!」" "「――님……――님!」"
"4145664551" "目覚めよと、呼ぶ声が聞こえる。" "눈을 뜨라고 ,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3278031103" "私を呼ぶ声だ。" "나를 부르는 소리다."
"1871363946" "私は重たい身体をゆっくりと起こし、焦点の合わぬ目を擦った。" "나는 무겁게 느껴지는 신체를 천천히 일으켜 ,  초점이 맞지 않는 눈을 비볐다."
"3882857769" "「くっ……いったい、何が起こった?」" "「크으……도대체 ,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3410218794" "「ああ、よかった……気がついたぁ……」" "「아아 ,  다행이다……정신차렸다……」"
"1394017290" "使い魔が身体に縋り付いて泣きじゃくっている。" "사역마가 신체에 매달려 흐느껴 울고 있다."
"2634633736" "めんどくさい奴だと思いながら、私は手を伸ばした。" "번거롭기 짝이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하면서 , 나는 손을 뻗었다."
"3311807491" "そこで初めて、私は自分に身体があることに気付いた。" "그때 처음으로 , 나는 자신에게 몸이 생긴것을 깨달았다."
"3197457905" "「身体……私の新しい身体かっ!」" "「신체……나의 새로운 신체다!」"
"406407279" "地に足のつかぬ感覚から解放され、私は喜びで打ち震えた。" "땅에 발이 붙어있지 않았던 감각으로부터 해방되어 나는 기쁨으로 몸이 떨렸다."
"844753734" "自分の肉体で大地を、風を、光を感じる。なんと喜ばしいことか。" "자신의 육체로 대지를 ,  바람을 ,  빛을 느낀다! 얼마나 기쁜 일인가!"
"1563626444" "「よくやった。一時はどうなることかと思ったが、なかなかやるじゃないか」" "「잘 했구나. 한때는 어떻게 되어버리는가 생각했지만 , 꽤 하지 않는가」"
"2018336177" "「……えっと……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でも……実は、その……あの……」" "「……저, 저어……가, 감사합니다……하, 하지만……실은 ,  저기……그게……」"
"3472380754" "「どうした? もっと喜ぶがいい」" "「왜 그래? 좀 더 기뻐하는게 좋아」"
"949118086" "「お前の働きで、私は人間どもに復讐することが出来る。本来の居場所に戻ることが出来るのだ」" "「너의 노력으로 ,  나는 인간들에게 복수할 수가 있다. 본래의 있을 곳으로 돌아갈 수가 있다」"
"2133892693" "「……お、怒らない?」" "「……,  화내지 않아?」"
"284338675" "「しつこい。それ以上言うなら本当に……」" "「끈질기다! 그 이상 말한다면 정말로……」"
"1720945343" "「………………………………………………………………」" "「………………………………………………………………」"
"3374988180" "「あうあう……」" "「아우 아우……」"
"4019539833" "「……こ、これは……どういう、ことだ?」" "「……이, 이것은……어떻게 , 된거야?」"
"2673671273" "両足でしっかりと大地を踏みしめると、使い魔と同じ高さで目線が合った。" "두 다리로 확실하게 대지에 힘주어 서있는데, 사역마와 눈높이가 맞았다."
"2620451984" "なぜ、こんな未熟者の使い魔と?" "어째서 ,  이런 미숙한 사역마와?"
"2934855517" "「ば、馬鹿な……こ、この人間……ち、小さいのか? いや、ち、小さすぎる!?」" "「바, 바보같은…… 이,이 인간……,  자,작잖아? 아니, 작아도,  너무 작다!」"
"3014396619" "「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わたしが、どじだったから……」" "「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내가 ,  얼빠졌기 때문에……」"
"4089361614" "「いや待て、小さいだけ……そう、小さいだけかもしれん! 何か秘めた力の一つや二つ……」" "「아니 기다려,  작은 것뿐……그래! ,  작은 것뿐일지도 모르는! 무엇인가 숨겨둔 힘의 하나나 두개쯤은……」"
"3288024855" "「く、くそっ……何故だ、これっぽっちも力の片鱗を感じられんぞ!?」" "「젠 ,  젠장!……왜! ,  요만큼도 힘도 느껴지지 않아!」"
"112860294" "私が新たに手に入れた人間の肉体。これはもしかすると、本当にただの人間、なのか?" "내가 새롭게 손에 넣은 인간의 육체. 이것은 어쩌면 ,  정말로 평범한 인간 , 인가?"
"398334166" "……いや、もしかしたら、ただの人間以下なのでは?" "……아니 ,  혹시 ,  평범한 인간 이하인 것은?"
"374644290" "疑問が頭をよぎったとき、庭園の草葉をかき分ける音が近づいてきた。" "의문들이 머리를 스쳤을 때 ,  정원에서 풀잎을 헤집는 소리가 점점 들려왔다."
"3557940333" "「エミリオ? 誰か来てるの?」" "「에밀리오? 누군가 와 있어?」"
"1531224100" "女の声が近づいてきた。" "여자의 목소리가 가까워져 왔다."
"3642380685" "私は使い魔を茂みに押し込め、自分も警戒しながら身を隠した。" "나는 사역마를 수풀에 숨기고 자신도 경계하며 몸을 숨겼다."
"3385894584" "人間族に使い魔の姿を見られたとしたら、厄介なことになりかねない。" "인간족에게 사역마의 모습을 들키게 되면 , 귀찮은 일이 될지도 모른다."
"3962432459" "突き詰めていけば、この使い魔が魔王の下僕だと窺い知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 "규명해 가면 ,  이 사역마가 마왕의 하인이 라는 것 을 알게 될 것이다."
"3670545061" "そのままやり過ごそうとしたが、女は辺りを探しながらどんどん近づいてくる。" "그대로 지나가게 하려 했지만 ,  여자는 근처를 찾으면서 자꾸자꾸 가까워져 왔다."
"1411940956" "(……仕方ない、殺すか)" "(……어쩔 수 없군 ,  죽일까?)"
"4005874795" "まだ自分の正体を知られるわけにはいかない。" "아직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는 없다."
"3446704754" "私は、女の姿が見えると同時に飛び掛かった。" "나는 ,  여자의 모습이 보이는 것과 동시에 달려들었다."
"2205477567" "「おわっ!?」" "「아앗!?」"
"915377246" "次の瞬間、私の目の前には青空が広がった。" "다음 순간 , 나의 눈앞에 푸른하늘이 펼쳐졌다."
"1996746899" "「ぐおわっ!?」" "「쿠왓!」"
"18712611" "地面に叩きつけられ、私は無様に大の字になった。" "지면에 쓰러져 나는 보기 흉하게 대자로 뻗었다."
"2658837635" "「び、びっくりしたぁっ、何なのよ急に!」" "「노,놀랐잖아,  뭐야 갑자기!」"
"684827466" "青い空を見上げながら、私は屈辱のあまり呆然とした。" "푸른 하늘을 올려보면서 , 나는 굴욕의 맛을 보며 멍하니 있었다."
"615292738" "ただの人間の女に投げ飛ばされる魔王など、いい笑いものだ。" "평범한 인간 여자에게 휙 던져지는 마왕이라니 ,  좋은 웃음 거리다."
"3521438738" "「エミリオ? 大丈夫?」" "「에밀리오? 괜찮아?」"
"2121048468" "『エミリオ』……そうだ、私が乗っ取ったこの男の名はエミリオ。そしてこの娘は──" "「에밀리오」……그렇다 ,  내가 빼앗은 이 남자의 이름은 에밀리오. 그리고 이 처녀는──"
"1970392325" "私はこの男の記憶を探り、目の前の少女の名前を呼び起こした。" "나는 이 남자의 기억을 찾아 ,  눈앞의 소녀의 이름을 불렀다."
"3477821928" "エミリオ" "에밀리오"
"2825408072" "「コレットこそ、こんなところで何をしている?」" "「코렛트야말로 ,  이런 곳에서 뭘 하고 있어?」"
"2944501239" "コレット" "코렛트"
"2514707957" "「何って、エミリオの様子を見に来ただけだよ」" "「뭐기는 , 에밀리오의 모습를 보러 왔을 뿐이야」"
"301244113" "「だったら、何ともない」" "「그렇다면 ,  별 일 없다」"
"1809905823" "「どこが? いきなり飛び掛かってくるし、しゃべり方は変だし、見慣れない女の子を連れてるし……」" "「어디가? 갑자기 달려들고 ,  말투는 이상하고 ,  본적 없는 여자 아이를 데리고 있고……」"
"3941873149" "「あ、その……えっと……」" "「그, 저기……저,저어……」"
"3927123440" "「こ、こんにちは……」" "「아, 안녕하세요……」"
"1894328082" "使い魔がぺこりと頭を下げると、コレットはずいっと踏み出した。" "사역마가 꾸벅하고 고개를 숙이자,  코렛트는 쓱 발을 내디뎠다."
"15808377" "「か、可愛い~! エミリオ、エミリオ! この子、連れて帰ってもいい?」" "「귀, 귀엽다∼! 에밀리오 , 에밀리오! 이 아이 ,  데려가도 괜찮아?」"
"1861822510" "目を輝かせ、無造作に使い魔へと近寄ろうとする。" "눈을 빛내며 사역마에게 접근하려고 한다."
"34886483" "「近づくなっ!」" "「가까워지지 마라!」"
"3172727211" "私はコレットを睨み付けた。" "나는 코렛트를 흘겨보았다."
"479420877" "「なによぉ、エミリオのけちんぼ」" "「뭐야, 에밀리오 쫀쫀하게 」"
"3944525901" "だが私の眼光を受けても、この女はびくともしない。" "하지만 나의 안광을 받아도 ,  이 여자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12979040" "(なぜだ……この女はいったい何者だ?)" "(어째서……이 여자는 도대체 누구지? )"
"3540231337" "「……で、あなたはだれ? どこから来たのかな? お名前は?」" "「……그런데 ,  너, 누구니? 어디서 왔어? 이름은?」"
"179132634" "「お耳と羽は飾り? どこで売ってたの?」" "「귀와 날개는 장식품? 어디서 팔고있니?」"
"75006300" "「あ、ううっ……ま、まおーさまぁ……」" "「아 ,  우웃……마, 마왕님……」"
"1097297981" "私は狼狽えていた。" "나는 당황하고 있었다."
"3125059068" "私の中にいる、私ではない者が、この女に逆らうのを拒否しているのだ。" "나의 안에 있는 ,  내가 아닌 자가 ,  이 여자에게 반항하는 것을 거부 하고 있는 것이다."
"1781476853" "「くっ……逃げるぞ!」" "「크……도망친다!」"
"243637413" "「……ま、まおーさまぁーっ!」" "「……마, 마왕님-!」"
"1968180971" "「あっ!? ちょっと、待ちなさいよぉ!!」" "「아! 좀 ,  기다리세요!」"
"2231080764" "「なによなによ! 仕事を放り出してどこに行こうっていうのよぉ!?」" "「뭐야, 뭐야! 일을 내팽개치고  어딜 가겠다는 거야!」"
"993923797" "私と使い魔は、広い庭園ですぐに迷い、噴水の近くで立ち止まった。" "나와 사역마는 ,  넓은 정원을 헤매어 ,  분수 근처에서 멈췄다."
"571105013" "わずかに走っただけなのに息が上がり、私は地面に跪いた。" "조금 달렸을 뿐인데 숨이 차서 ,  나는 지면에 주저 앉았다."
"3233021803" "「こ、これは……どういう、ことだ?」" "「이, 이건……어찌 된 , 된 일이야?」"
"833752686" "自身の身体に触れると、逞しさなど欠片もない、ガリガリの体躯がそこにあった。" "자신의 신체를 느끼면,  튼튼함도 없는 ,  빌빌마른의 몸이 거기에 있었다."
"1831328124" "信じられないほどの脆弱な肉体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취약한 육체다."
"3904561347" "「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 "「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
"2545583175" "どうやら使い魔に放り出された私は、近くで庭師の仕事をしていたこの男に取り憑いてしまったようだ。" "아무래도 나는 사역마에게 내던져저 ,  근처에서 정원사 일을 하던 이 남자에게 빙의 되어버린 것 같다."
"994449418" "そして意識を失っている間に、互いの魂は混ざり合い、一つとなってしまった。" "그리고 의식을 잃고 있는 동안에 ,  서로의 영혼은 서로 섞여 ,  하나가 되어 버렸다."
"3804578565" "私はがく然とした。" "나는 아연질색 했다."
"773504709" "今の私では、一つに融合した魂を元に戻すことなど不可能だ。" "지금의 나로서는 ,  하나로 융합된 영혼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1313734348" "つまり、私はこの弱々しい肉体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のだ。" "즉 ,  나는 이 허약한 육체로부터 빠져나갈 수가 없는 것이다."
"1529027549" "「何故だ……何故このようなことに……」" "「어째서……왜 이러한 일이……」"
"109872870" "「まおーさま……だ、だいじょうぶ?」" "「마왕님……괘, 괜찮아?」"
"1720532449" "「うるさい! お前は黙っていろ! 使い魔に心配される謂われなどないわ!」" "「시끄럽다! 너는 입다물고 있어라! 사역마에게 걱정끼칠 이유따윈  없다!」"
"1764191140" "使い魔はびくりと身体をすくませる。" "사역마는 놀란 신체를 움츠린다."
"3372569604" "「誰……? そこに誰かいるのですか?」" "「누구……? 거기에 누군가 있습니까?」"
"924553858" "声のした方に振り向き、私は目を見開いた――" "목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돌아 보고 ,  나는 눈을 크게 떴다--"
"1199262329" "(あの女……まさか……)" "(저 여자……설마……)"
"637982471" "忘れられるはずがない。私の肉体を封じ込めた、忌まわしき魔女だ。" "잊을 수 있을 리 없다. 나의 육체를 봉인한 ,  불길한 마녀다."
"297907217" "こいつを殺せば、私の肉体は解放される。" "이 녀석을 죽이면 ,  나의 육체는 해방된다."
"851627850" "(くっくっくっくっくっ……こんなにも早く目的の女に辿り着けるとは……私はついているな!)" "(큭크크큭큭……이렇게도 빨리 목적의 여자에게 당도할 수 있다고는……나는 운이 좋구나! )"
"2798002939" "忍び寄ろうと一歩足を踏み出す。" "소리없이 다가가려 한 걸음 내디딘다."
"903488184" "眼光鋭い一人の女騎士が立ちふさがった。" "눈빛이 날카로운 인간여기사가 가로막아 섰다."
"1565015568" "「シルフィーヌ、この者は?」" "「실피느 ,  이 자는?」"
"1256485822" "覚えのある気配だ。" "기억이 있는 기색이다."
"3330533062" "私を倒した忌まわしき勇者たちと同様の気配がする。だが、その顔に見覚えはない。" "나를 쓰러뜨린 불길한 용사들과 같은 기색이 난다. 하지만 ,  그 얼굴을 본 기억은 없다."
"1378313067" "「警戒しなくても大丈夫ですよ、エステル様」" "「경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에스텔님」"
"2314152380" "「この者はエミリオ。私の庭園を世話する庭師です」" "「이 자는 에밀리오. 나의 정원을 보살피는 정원사입니다」"
"1870797096" "エステル" "에스텔"
"2642913729" "「庭師がこのような場所まで入り込むとは……。この国の警備態勢はどうなっているのだ?」" "「정원사가 이러한 장소까지 비집고 들어온다니……. 이 나라의 경비 태세는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1191948667" "「彼は姫様の庭園を任されているのですから、ある程度は自由に歩くことが許されております」" "「그는 공주님의 정원을 맡기 때문에 ,  어느 정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3115932302" "「ご安心を。侵入者であれば容赦はしません」" "「 안심을. 침입자라면 용서 하지 않습니다」"
"2698854063" "記憶によれば、この二人はサスーヌとヴィダル。姫付きの専属メイドのようだな。" "기억에 의하면 ,  이 두 명은 사스누와 비달. 공주의 전속 메이드인 것 같다."
"1634549723" "眼鏡を掛けている女が姉のサスーヌ、髪の短い目つきの悪い女が妹のヴィダルだ。" "안경을 걸치고 있는 여자가 언니 사스누 ,  머리카락이 짧고 눈초리가 나쁜 여자가 여동생 비달이다."
"4205839720" "身のこなしから察するに、姫の護衛も兼ねているのだろう。" "몸놀림으로부터 헤아리는데 ,  공주의 호위도 겸하고 있겠지."
"1340585717" "「そう願いたいものだな」" "「그렇게 바라는 것이다」"
"2633754287" "「そこの庭師。切り倒されたくなければ、不穏な動きはせぬよう心がけろ」" "「거기의 정원사. 베이고 싶지 않으면 ,  불온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도록 마음에 세겨두어라」"
"524177668" "「……」" "「……」"
"2064138518" "「我々にはやるべきことがある。失礼する」" "「우리에게는 해야 할 일이 있다. 실례한다」"
"2231100483" "「それでは、また……」" "「그러면 ,  또……」"
"3929595964" "私の肉体は、染みついた習性からか、頭を垂れて彼女らを見送っていた。" "나의 육체는 ,  습관때문인지 ,  머리를 숙여 그녀들을 배웅하고 있었다."
"1513404412" "二人残ったメイドが、私をじろりと睨む。" "남은 두 명의 메이드가 ,  나를 힐끗 흘긴다."
"1866452488" "サスーヌ" "사스누"
"3051925542" "「エミリオ、何故このような場所にいるのか知りませんが、自身の立場をわきまえていただけますか?」" "「에밀리오 ,  왜 이러한 장소에 있는지 모릅니다만 ,  자신의 입장을 분별해 주시겠습니까?」"
"41197551" "「みだりに姫様に近付くなど、言語道断です」" "「함부로 공주님에 가까워지지마,  언어 도단입니다」"
"259902759" "ヴィダル" "비달"
"2835886680" "「お前は庭の花を枯らさぬことだけ考えればいい。姫様を悲しませれば、死ぬぞ?」" "「너는 정원의 꽃을 말라 죽지 않는 일만 생각하면 된다. 공주님을 슬프게 하면 ,  죽이겠어?」"
"3956859970" "「……わかって、おります」" "「……알고, 있습니다」"
"2569722322" "なんたる屈辱だ。魔王たるこの私が頭を下げるなど……。" "굴욕이다. 마왕인 이 내가 머리를 숙이다니……."
"2023903034" "だが今の私では、こんな奴らにさえ歯が立たないのだ。" "하지만 지금의 나로서는 ,  이런 녀석들조차 당해 낼 도리가  없는 것이다."
"2236950167" "「くそっ……人間という生き物がこれほどまでに脆弱で無能だったとは……」" "「젠장……인간이라고 하는 생물이 이 정도까지 취약하고 무능했다고는……」"
"471697511" "「……ごめんなさい」" "「……죄송합니다」"
"2563973502" "「お前のせいには違いない。全力で反省するがいい」" "「너의 탓임에 틀림없다. 전력으로 반성하는게  좋다」"
"184900680" "だが、私に残された手駒はこの使い魔だけだ。" "하지만 ,  나에게 남겨진 부하는 이 사역마 뿐이다."
"3056062476" "この使い魔がいなければ、こうやって反撃の機会を窺うことすら出来なかったかもしれん。" "이 사역마가 없으면 ,  이렇게 반격의 기회를 엿보는 것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는."
"1652669536" "こうなったら、私とこの使い魔とで、新たな軍勢を作り上げていくしかない。" "그렇다면 ,  나와 이 사역마로 ,  새로운 군세를 만들어내 갈 수 밖에 없다."
"2304086674" "「……まあいい。今後の働きに期待しているからな」" "「……뭐 좋다. 향후의 기능에 기대하고 있기 때문」"
"3791704148" "「許して、くれるの?」" "「용서해 ,  주는 거야?」"
"359480951" "「この身体では何も出来ぬからな。今はお前に頼るしかない」" "「이 신체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있지 않는 매운. 지금은 너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다」"
"3321572085" "「お前と私とで、かつての軍勢を取り戻すんだ」" "「너와 내가 ,  원래의 군세를 되찾는다」"
"1048423567" "「まおーさま……が、がんばります!」" "「마왕님……노, 노력하겠습니다!」"
"2988598758" "「共に戦うとなれば、呼び名がないのも不便だろう」" "「 모두 싸운다고 되면 ,  통칭이 없는 것도 불편할 것이다」"
"1139471726" "「喜べ。私がお前に名前をくれてやる」" "「기뻐해라. 내가 너에게 이름을 준다」"
"1296844854" "使い魔の名前を入力してください。" "사역마의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4294951305" "リ" "리"
"4294951284" "「" "「"
"4032332002" "……" "……"
"2189783776" "という名はどうだ?」" "라는 이름은 어때?」"
"796396658" "「……それが……名前、わたしの名前……」" "「……그것이……이름 ,  나의 이름……」"
"1208767382" "「な、なんだ急に!?」" "「뭐, 뭐야 갑자기!」"
"1003476165" "「えへへ……凄く、嬉しい♪」" "「히히힛……굉장히 ,  기뻐♪」"
"3760268705" "「そんなに喜ぶようなことか? 私にはさっぱりわからんな……」" "「그렇게 기뻐할만한 일인가? 나는 어떤지 전혀 모르겠는데……」"
"1426958374" "「だって、まおーさまからの、初めての贈り物だもん」" "「하지만 ,  마왕님에게 ,  처음으로 받은 선물인걸」"
"210666308" "「ずっと役に立たなかったから、いつか捨てられるんじゃないかって不安だったの……」" "「쭉 도움이 되지 않았으니까 ,  언젠가 버려지지 않을까 불안했어……」"
"1936542844" "「でも、名前、くれた! 一緒に戦っていこうって、言ってくれた! 凄く凄く、嬉しいの!」" "「 하지만 ,  이름 ,  주었다! 함께 싸워 가자고 ,  말해 주었다! 굉장히 굉장히 ,  기뻐요!」"
"3647812906" "「ええい! とにかく、我々は人間どもに復讐するために、軍勢を整えていくぞ!」" "「에에이! 어쨌든 ,  우리는 인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  군세를 정돈해 간다!」"
"2361450911" "「お前にもたっぷりと魔力をくれてやる。ありがたく思え!」" "「너에게도 충분히마력을 준다. 고맙게 생각해라!」"
"1949600966" "「うん!」" "「""응""!」"
"2319651063" "「――でも、どうやって?」" "「――그런데 ,  어떻게?」"
"2293115579" "「魔物を倒して精気を奪えばいい。何のために睡魔を使い魔に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 "「마물을 쓰러뜨려 정기를 빼앗으면 된다. 무엇을 위해 수마를 사역마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635240684" "「うん、そうだよね!」" "「응, 그렇네요!」"
"1059827336" "「我々は地下を目指して穴を掘る」" "「우리는 지하를 목표로 해 구멍을 판다」"
"3177118082" "「まずは戦力と拠点の確保が最優先だ」" "「우선은 전력과 거점의 확보가 최우선이다」"
"1205058755" "「何れは封印を解除し、肉体を取り戻す」" "「언젠가는 봉인을 해제하고 ,  육체를 되찾는다」"
"3175830406" "「都合良く、私には人目に付かない庭園がある」" "「사정 좋게 ,  나에게는 남의 눈 띄지 않는 정원이 있다」"
"3347117428" "「ここなら、誰にも気づかれずに地下を掘り進むことが出来るだろう」" "「여기라면 ,  누구에게도 눈치채이지 않고 지하를 파가며 진행될 수가 있을 것이다」"
"4186199912" "「さっそく始めるぞ」" "「즉시 시작하겠어」"
"792842496" "「うん」" "「""응""」"
"361093350" "「とはいえ、この戦力ではプテテットとすら互角以下かも知れんな……」" "「이라고 해도 ,  이 전력으로는 프테텟트와도 호각 이하일지도 모르겠군……」"
"3056343181" "、強い相手とは戦わずに先に進むことも必要になる」" ",  강한 상대와는 싸우지 못하고 먼저 진출하는 일도 필요하게 된다」"
"771351061" "「いざとなったら何も考えずに走れ」" "「만약의 경우가 되면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달려라」"
"1960800287" "「うん、わかったよ」" "「응, 알았어요」"
"653773890" "「それじゃ、行きます!」" "「그러면 ,  갑니다!」"
"4065937127" "素手" "맨손"
"1086067781" "庭園の小屋の中を掘り進むと、まもなく地下の空洞に辿り着いた。" "정원의 오두막 안을 파 진행하니,  곧 지하의 공동에 겨우 도착했다."
"3628466956" "「これは……地下室か?」" "「이것은……지하실인가?」"
"260320290" "城の地下にある薄汚れた部屋に、小さな明かりをともした。" "성의 지하에 있는 더러워진 방에 ,  작은 빛을 이라고도 했다."
"1465435178" "「掘り始めたばかりでこのような空間に出るとは、私たちはついているかもしれんな」" "「파기 시작 바로 이러한 공간으로 나온다고는 ,  우리들은 운이 좋은 편인지」"
"703293974" "「ちょうどいい。まずはここを拠点としよう」" "「딱 좋다. 우선은 여기를 거점으로 하자」"
"490068690" "「わたしとまおーさまの、お" "「나와 마왕님의 ,"
"4294952133" "家" "집"
"540572940" "……」" "……」"
"4173765091" "「……さて、ここからはお前に頼るしかない」" "「……그런데 ,  여기서는 너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다」"
"1961085063" "「ここから先、迷宮内での戦い方を教える必要があるか?」" "「이쯤에 앞서 ,  미궁내에서의 싸우는 방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1450664978" "「教えて欲しい」"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
"2799620397" "「大丈夫」" "「괜찮아」"
"3390845001" "「……うう、教えて欲しいです」" "「……우우 ,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435256412" "「では、説明しよう」" "「그럼 ,  설명하자」"
"885569639" "どの説明を見ますか?" "어느 설명을 봅니까?"
"3614360" "『アイテム』" "「아이템」"
"2417236383" "『配下』" "「부하」"
"1626380598" "『育成』" "「육성」"
"284203452" "『錬成』" "「연성」"
"285317536" "『魔術』" "「마술」"
"1360852160" "説明を終る" "설명을 끝난다"
"1556231164" "アイテム画面では、ユニットにアイテムを使用したり、装備を変更することが出来ます。" "아이템 화면에서는 ,  유니트에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장비를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2789431560" "のみ、スキルを付け替えることも出来ます。" "뿐만아니라 ,  스킬을 새로 갈아 끼울 수도 있습니다."
"2097957480" "スキルは、物語を進めることや、「育成」を行うことで入手できます。" "스킬은 ,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이나 ,  「육성」을 실시하는 것으로 입수할 수 있습니다."
"1009755389" "配下画面では、ユニットの管理を行います。" "부하 화면에서는 ,  유니트의 관리를 실시합니다."
"2584211925" "ユニットの状態により、実行できる行動が変化します。" "유니트 상태에 의해 ,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이 변화합니다."
"1879466481" "ユニットは、物語を進めることや、スキル「捕獲攻撃」などを使って敵を捕らえることで増えていきます。" "유니트는 ,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이나 ,  스킬 「포획 공격」등을 사용해 적을 잡는 것으로 증가해 가겠습니다."
"1015341283" "捕獲したユニットは「性魔術を行う」や「生け贄に捧げる」で精気に変換することが出来ます。" "포획 한 유니트는 「성 마술을 실시한다」나 「희생물에 바친다」로 정기로 변환할 수가 있습니다."
"2808337730" "ユニットの種類によっては「契約を結ぶ」か「洗脳する」によって仲間にすることも出来ます。" "유니트의 종류에 따라서는 「계약을 맺는다」이나 「세뇌한다」에 의해 동료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2302525966" "仲間になったユニットは「出撃する」で戦闘に参加させることが出来ます。" "동료가 된 유니트는 「출격 한다」로 전투에 참가시킬 수가 있습니다."
"2560143151" "9体まで同時に出撃させることが可能です。" "총 9유닛까지 동시에 출격 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1157359268" "支配下に置けるユニットは30体までです。" "지배하에 둘 수 있는 유니트는 30기까지입니다."
"3225112820" "不必要なユニットは「解放する」で削除してください。" "불필요한 유니트는 「해방한다」로 삭제해 주세요."
"313545800" "現在、支配下にあるユニットは使い魔だけですので、出撃の方法だけ覚えておきましょう。" "현재 ,  지배하에 있는 유니트는 사역마 뿐이므로 ,  출격의 방법만 기억해 둡시다."
"3955232653" "育成画面では、" "육성 화면에서는 ,"
"2354064737" "に性魔術を施すことで能力値を上昇させることが出来ます。" "에 성 마술을 베푸는 것으로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가 있습니다."
"2225352372" "物語を進めることや、"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이나 ,"
"729954873" "の性格などによって、実行出来る内容が変化します。" "의 성격등에 의해 ,  실행 할 수 있는 내용이 변화합니다."
"1959028911" "錬成画面では、所持している装備アイテムを強化することが出来ます。" "연성 화면에서는 ,  소지하고 있는 장비 아이템을 강화할 수가 있습니다."
"2118356674" "錬成は武器の種類ごとに施されます。" "연성은 무기의 종류 마다 베풀어집니다."
"3489348977" "同じ武器を複数入手した場合、その全てに錬成による強化がされた状態になります。" "같은 무기를 복수 입수했을 경우 ,  그 모두가 연성에 의한 강화가 된 상태가 됩니다."
"3680135189" "錬成を実行する" "연성을 실행해"
"4294953591" "度" "도"
"1938644306" "に熟練度が増えます。" " 숙련도가 증가합니다."
"3016438263" "熟練度が一定値を超えると錬成レベルが上がり、高ランクの武器を錬成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숙련도가 일정치를 넘으면 연성 레벨이 올라 ,  고랭크의 무기를 연성 할 수 있도록 됩니다."
"2809483062" "魔術画面では、エミリオの精気を消費して様々な魔術を使用することが出来ます。" "마술 화면에서는 , 에밀리오의 정기를 소비해 여러가지 마술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2787395146" "初期状態では、ユニットを治療する「闇の治癒」が使用できます。" "초기 상태에서는 ,  유니트를 치료하는 「어둠의 치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210377493" "魔術を実行する" "마술을 실행해"
"2895669118" "熟練度が一定値を超えると魔術レベルが上がり、より高度な魔術を使用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숙련도가 일정치를 넘으면마술 레벨이 올라 , 보다 고도의 마술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됩니다."
"698435650" "「では始めよう。まずは移動してみろ」" "「그럼 시작해보자. 우선은 이동해 봐라」"
"158689661" "「……はい!」" "「……네!」"
"703143670" "「大丈夫、任せて!」" "「괜찮아 ,  맡겨줘!」"
"2314812001" "「ならば、ここからは貴様に任せるぞ!」" "「그렇다면 ,  여기서부터는 네 녀석에 맡기겠다!」"
"2177815090" "「おっと、一つ言い忘れていた」" "「이런 ,  하나 말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3638067909" "「この迷宮では先が見えぬ。一歩ずつ自分の足で確かめていく以外に道はない」" "「이 미궁에서는 예견되지 않다. 한 걸음씩 자신의 다리로 확인해 가는 것 외에 길은 없다」"
"3543145984" "「うんうん」" "「응응」"
"3017631264" "「行く先で何が起こるのかは私にもわからん」" "「행선지에서 무엇이 일어나는 건가는 나에게도 몰라요」"
"1304203108" "「我々の進む先には常に敵や罠があると思って、HPに注意を払いながら挑んでいけ」" "「우리가 진행되는 먼저는 항상 적이나 함정이 있으면생각하고,  HP에 주위를 기울이면서 도전해가라」"
"3131536067" "「また、移動には疲労強度(FS)を必要とする。毎ターン1ずつ回復するが、FSを使いきった者は毎ターン1歩しか移動できなくなる」" "「또 ,  이동에는 피로 강도(FS)를 필요로 한다. 매턴 1씩 회복하지만,  FS를 다 사용한 사람은 매턴 1보 밖에 이동할 수 없게 된다」"
"1604619355" "「敵陣で孤立して、脱出不能にならぬよう、注意して進軍するとしよう」" "「적진에서 고립 해서,  탈출 불능이 되지 않도록 ,  주의해 진군 한다고 하자」"
"519315669" "「わかったよ!」" "「알았어요!」"
"4102062037" "「どうだ? 何かあったか?」" "「어때? 무슨 일인가 있었던 거야?」"
"2957218847" "「うーん、なにもないよ?」" "「으응~ ,  아무것도 없어?」"
"544167029" "「ふむ、良かったと見るべきか、残念だと見るべきか」" "「흠 ,  좋았다고 봐야할 것인가 ,  유감이다고 봐야할 것인가」"
"1614431674" "「先にも言ったように、未知の場所へ踏み込むのは勇気が必要だ」" "「먼저도 말한 대로 ,  미지의 장소에 발을 디디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1637755586" "「だが、上手く探索を進めていけば、新たな施設やアイテムを手に入れることもあるだろう」" "「하지만 ,  능숙하게 탐색을 진행시켜 나가면 ,  새로운 시설이나 아이템을 손에 넣는 일도 있을 것이다」"
"3106808265" "「敵が通り過ぎた後では、根こそぎ奪い尽くされていると思った方がいい」" "「적이 통과한 다음에는 ,  전부 빼앗아 다하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445313845" "「我々こそが支配者であると、世界中に知らしめるためにも、少しでも多くの土地を開拓していきたいところだな」" "「우리가 지배자이라고 ,  온 세상에 알리게 하기 위해서도 ,  조금이라도 많은 토지를 개척해 나가고 싶은 곳이다」"
"2226192612" "「りょーかいだよっ!」" "「알겠어~야!」"
"4065479751" "通路" "통로"
"981333753" "「むっ……この辺りに魔力が集まっている」" "「……이 근처에 마력이 모여 있다」"
"878429548" "「魔力?」" "「마력?」"
"4012740863" "「ああ」" "「아아」"
"875897600" "「どうやら隣のどちらかに魔力を貯える柱があるようだな」" "「아무래도 근처의 어딘가에 마력을 저축하는 기둥이 있는 같구나」"
"41411728" "「押さえることが出来れば、役に立つだろう。なんとしても手に入れたいところだが……」" "「누를 수가 있으면 ,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손에 넣고 싶은 곳이지만……」"
"4244619253" "魔力の柱(小)" "마력의 주(소)"
"997384999" "精気の最大・回復UP" "정기의 최대·회복 UP"
"647188632" "魔力の柱(小)を占拠した!" "마력의 주(소)를 점거했다!"
"4063511999" "待機" "대기"
"4052747473" "帰還" "귀환"
"1769843170" "「見つけた。これが魔力の柱だ」" "「찾아냈다. 이것이 마력의 기둥이다」"
"3156975164" "「役に立ちそう?」" "「도움이 되는 것 같아?」"
"2470804201" "「ああ。ここを制圧すれば精気の上限と、ターン毎の精気の回復量があがる」" "「아아. 여기를 제압하면 정기의 상한과 턴 마다의 정기의 회복량이 오른다」"
"2128286792" "「私の身体に貯えた精気を使うことで、様々な行動を起こすことが出来るのだ」" "「 나의 신체에 저축한 정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  여러가지 행동을 일으킬 수가 있다」"
"3912863238" "「精気を魔力に変え、ユニットを出撃させたり、武具の錬成を行う」" "「정기를 마력으로 바꾸어 유니트를 출격 시키거나 무기의 연성을 실시한다」"
"2616162130" "「さらには、魔術による補助や援護にも精気を消費する」" "「또 ,  마술에 의한 보조나 원호에도 정기를 소비한다」"
"1096596762" "「これからの戦い、何をするにも多くの精気が必要となるだろう……」" "「앞으로의 싸워 ,  무엇을 하기에도 많은 정기가 필요할 것이다……」"
"2710025232" "「また、拠点の代わりにユニットを出撃させることや帰還させることも可能になる」" "「또 ,  거점 대신에 유니트를 출격 시키는 것이나 귀환시키는 일도 가능하게 된다」"
"1124317017" "「帰還した場合は出撃コストが精気に還元され、1ターン出撃できなくなるが、HPなどが全快するぞ」" "「귀환했을 경우는 출격 코스트가 정기에 환원되어 1 턴 출격 할 수 없게 되지만,  HP등이 완쾌 하겠어」"
"285373937" "「出来れば最優先で確保したい施設ではあるな」" "「할 수 있으면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싶은 시설이구나」"
"996791578" "「わかったよ。まりょくのはしらをみつけたら、まっさきにせいあつして、ししゅだね!」" "「알았어요. 구의 젓가락등을 찾아냈다등 ,  먼저 제압 해서,  해 종류구나!」"
"3438791130" "「うむ。戦略的にはそれが良かろう」" "「으응. 전략적으로는 그것이 좋을 것이다」"
"1277392743" "「まあ、今の私には召喚できる魔物などいはしないがな……」" "「뭐 ,  지금의 나에게는 소환할 수 있는 마물등 있지는 않지만……」"
"3132928286" "カード取得" "카드 취득"
"3266439491" "内容ランダム発生" "내용 랜덤 발생"
"943304182" "罠のカード" "함정의 카드"
"1200396700" "『水流を受けた』" "「수류를 받았다」"
"1488524271" "「ほう、これは魔力のこもったカードか……」" "「편 ,  이것은 마력이 가득찬 카드인가……」"
"181687203" "「このカードを手に入れると、様々なことが起こる」" "「이 카드를 손에 넣으면,  여러가지 일이 일어난다」"
"724608958" "「ただ、戦闘が有利になるばかりでは無いのが困りものだがな……」" "「단지 ,  전투가 유리하게 될 뿐은 아닌 것이 말썽이지만……」"
"3486860072" "「カードの魔力はある種の賭でもある。運に自信があるなら拾ってみるのだな」" "「카드의 마력은 어떤 종류의 내기이기도 하다. 운에 자신이 있다면 주워 본다」"
"1868482931" "魔物の渦" "마물의 소용돌이"
"3449062423" "魔物の発生地点" "마물의 발생 지점"
"4070884397" "部屋" "방"
"9814" "LV" "LV"
"49" "1" "1"
"896714055" "緑プテテット" "초록 프테텟트"
"1330785657" "体当たり" "전력투구"
"6322" "12" "12"
"48" "0" "0"
"4071213852" "物理" "물리"
"53" "5" "5"
"50" "2" "2"
"3486638296" "『FSが減少した』" "「FS가 감소했다」"
"2307111576" "研究のカード・小" "연구의 카드·소"
"3306356908" "『クリア後に少しいいことが…』" "「클리어 후에 조금 좋은 일이…」"
"1074349355" "「この感じ……近くに治癒の羽があるな」" "「이 느껴……가깝게 치유의 날개가 있구나」"
"3498838731" "「あ、わたし、それ知ってるよ!」" "「아 ,  나 ,  그것 알고 있어요!」"
"307771157" "「触ると元気になる奴だよね!」" "「손대면건강하게 되는 녀석이지요!」"
"1151562482" "「うむ。治癒の羽を押さえられれば有利だ。試しに触れてみるのも良かろう」" "「으응. 치유의 날개를 누를 수 있으면 유리하다. 시험삼아 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2941207927" "治癒の羽" "치유의 날개"
"476227207" "ステータス全回復" "스테이터스전회복"
"6837" "55" "55"
"2325201952" "「よし、治癒の羽を見つけたな」" "「좋아 ,  치유의 날개를 찾아냈군」"
"177712384" "「うん、元気出てきたよ!」" "「응, 건강 나왔어!」"
"30675088" "「治癒の羽に触れると、失われていたHP、SP、FSが上限まで回復する」" "「치유의 날개에 닿으면,  없어지고 있던 HP ,  SP ,  FS가 상한까지 회복한다」"
"590944005" "「状態異常も一部を除いて回復することを覚えておけ」" "「상태 이상도 일부를 제외해 회복하는 것을 기억해 두어라」"
"2263104443" "「いざというときのために治癒の羽のある場所は、常に把握しておくことだ」" "「만일의 경우를 위해서치유의 날개가 있는 장소는 ,  항상 파악해 두는 것이다」"
"3296411008" "「ふむふむ~」" "「흠흠∼」"
"1770958002" "「だが、治癒の羽は我々と敵対する者に対しても同様の効果がある点に注意しろ」" "「하지만 ,  치유의 날개는 우리와 적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같은 효과가 있는 점에 주의해라」"
"1204271214" "「出来れば敵に渡したくはない」" "「할 수 있으면 적으로 건네주고 싶지는 않다」"
"859840110" "「わかったよ! うまくつかわないと、だね!」" "「알았어요! 잘 사용하지 않으면이구나!」"
"1750910894" "「むっ……敵の気配を感じる……」" "「……적의 기색을 느낀다……」"
"2996975689" "「初めての戦い……どきどきするね」" "「처음의 싸워……두근두근 하네요」"
"3829897121" "「ふん、この程度の魔物にやられるようではたかがしれておるがな」" "「흥 ,  이 정도의 마물에 당하는 것 같은 것은 겨우 알려지고 있지만」"
"3929376767" "「大丈夫! ちゃんと倒してみせるもん!」" "「괜찮아! 분명하게 넘어뜨려 보이는 걸!」"
"3415185794" "「言ってくれる……戦いというものがどういうものか、わかっているのだろうな?」" "「말해 주는……싸움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  알고 있었을 것이다인?」"
"3023380673" "「ほぇ?」" "「?」"
"241861952" "「わかんないよぉ……」" "「모르겠어요 ……」"
"3024087725" "「大丈夫!」" "「괜찮아!」"
"2023766477" "「先の戦いで使わなかったことが、今になって苦労の種になろうとはな……」" "「앞의 싸움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 ,  지금에 되어 노고의 종이 되려고는……」"
"975036426" "「この私が自ら説明してくれよう。ありがたく思うがいい!」" "「이 내가 스스로 설명해 주자. 고맙게 생각하는게  좋다!」"
"3370058070" "「ありがとーございますー」" "「고마워-있습니다―」"
"3942027640" "「戦闘は敵対する勢力のユニットが同じマスに存在する場合、もしくは遠距離攻撃が可能なスキルで攻撃を仕掛けた場合に行われる」" "「전투는 적대하는 세력의 유니트가 같은 매스에 존재하는 경우 ,  혹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스킬로 공격을 장치경우에 행해진다」"
"17711896" "「戦闘は各ユニットの能力値や、選択されてる攻撃方法によって、自動的に攻防が行われる」" "「전투는 각 유니트의 능력치나 ,  선택되고 있는 공격 방법에 따라 ,  자동적으로 공방을 한다」"
"3568714382" "「敵が見えている場合には、戦闘を仕掛ける前にキャンセルすることも出来るぞ」" "「적이 보이고 있는 경우에는 ,  전투를 장치전에 캔슬할 수도 있겠어」"
"3049818061" "「相手の能力値や属性を確認し、有利に戦えるように進めていけばいい」" "「상대의 능력치나 속성을 확인해 ,  유리하게 싸울 수 있도록 진행시켜 나가면 된다」"
"3465221001" "「特殊な攻撃にはSPを消費するものもあるので、使いどころを間違えるなよ」" "「특수한 공격에는 SP를 소비하는 것도 있으므로 ,  사용 어디를 잘못하지 마」"
"2632986588" "「次に、戦闘結果は、勝ち、負け、引き分けの三つに分かれている」" "「다음에 ,  전투 결과는 ,  이겨 ,  져 무승부의 3개로 나누어져 있다」"
"2177979991" "「敵のHPをゼロにすれば勝ち、逆にHPをゼロにされたら負け、双方のHPが残っている場合は引き分けとなる」" "「적의 HP를 제로로 하면 이겨 ,  반대로 HP를 제로로 되면져 쌍방의 HP가 남아 있는 경우는 무승부가 된다」"
"2250483168" "「勝敗が付いた場合は勝った物がそのマスに残るが、引き分けの場合は攻撃を仕掛けた者が一歩下がることになるので注意しろ」" "「승패가 붙었을 경우는 이긴 물건이 그 매스에 남지만 ,  무승부의 경우는 공격을 장치자가 한 걸음 물러서게 되므로 주의해라」"
"2818198193" "「また、捕獲可能な攻撃やアイテムを装備した状態で、戦闘に勝利すると敵を捕獲できる場合がある」" "「또 ,  포획 가능한 공격이나 아이템을 장비 한 상태로 ,  전투에 승리하면적을 포획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1658903307" "「捕獲した魔物は配下として契約したり、生け贄にして精気に変えることが出来る」" "「포획 한 마물은 부하로서 계약하거나 희생물로 해 정기로 바꿀 수가 있다」"
"49077862" "「状況に合わせて魔物を捕獲し、軍勢を整えるべきだな」" "「상황에 맞추어 마물을 포획 해 ,  군세를 정돈해야 한다」"
"2515151415" "「最後に、勢力は複数存在し、我々以外の勢力同士が戦闘を行うこともある」" "「마지막에 ,  세력은 복수 존재해 ,  우리 이외의 세력끼리가 전투를 실시하는 일도 있다」"
"4291863368" "「上手く誘導すれば勢力同士を戦わせ、弱ったところを叩くことも出来るだろう」" "「능숙하게 유도하면 세력끼리를 싸우게 해 약해졌는데를 두드릴 수도 있을 것이다」"
"3826761733" "「正面から挑むだけが戦いではないことを覚えておけ」" "「정면에서 도전할 뿐이 싸움이 아닌 것을 기억해 두어라」"
"2390780913" "「どうだ? 理解できたか」" "「어때? 이해가 갔는가」"
"33336991" "「そうか……ならば貴様に任せるぞ!」" "「그런가……라면 네 녀석에 맡기겠어!」"
"3028042757" "「私に勝利の二文字を捧げるのだ!」" "「나에게 승리의 2 문자를 바친다!」"
"3972938517" "「よぉし! はりきってやっつけちゃうぞ!」" "「좋아! 힘을 내나 붙이게 되겠어!」"
"4055353970" "財宝" "재보"
"4183821740" "ねこぐろーぶを1つ手に入れた!" "네코글러브를 1개손에 넣었다!"
"500747881" "「あれ? なんだろ、これ?」" "「어? 이겠지 ,  이것?」"
"1292041341" "「ふむ、どうやら隠された財宝を見つけたようだな」" "「흠 ,  아무래도 숨겨진 재보를 찾아낸 같구나」"
"3306776907" "「迷宮の中には様々な財宝が眠っている」" "「미궁의 안에는 여러가지 재보가 자고 있다」"
"371820066" "「どこぞの盗賊どもが隠したのか、どこぞの冒険者のなれの果てか……」" "「어딘가의 도적들이 숨겼는지 ,  어딘가의 모험자의 구슬픈 말로인가……」"
"1674010483" "「ともかく、中には使えるものも転がっていよう。使えるものは有効に使わせてもらう」" "「어쨌든 ,  안에는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널려 있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유효하게 사용한다」"
"2294553215" "「なんでもかんでも拾っちゃっていいのかな?」" "「뭐든지 주워 버려서 괜찮을까?」"
"705243834" "「中には鍵のかかった宝箱も落ちているだろうな。開けるためには開錠のスキルが必要となる」" "「안에는 열쇠가 걸린 보물 상자도 떨어지고 있을 것이다. 열기 위해서는 문 자물쇠의 스킬이 필요하다」"
"3954024167" "「そう言う物はたいてい役に立つものであろう。何とか手に入れたいものだな」" "「그렇게 말하는 것은 대부분 도움이 되는 것일 것이다. 어떻게든 손에 넣고 싶은 것이다」"
"3314621619" "「アイテムは持っているだけでは意味がないぞ。まずはアイテムを選択して装備するのだ」" "「아이템은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는 의미가 없어. 우선은 아이템을 선택해 장비 한다」"
"3842613428" "「ううっ……この部屋、なんか嫌な感じがする……」" "「우웃……이 방 , 왠지 싫은 느낌이 든다……」"
"3917659602" "「確かにな……どうやら魔物の渦があるようだ……」" "「확실히……아무래도 마물의 소용돌이가 있는 것 같다……」"
"1048022409" "「魔物の渦?」" "「마물의 소용돌이?」"
"2525909456" "「魔物の渦とは、封じぬ限り魔物を吐き出し続ける場所だ」" "「마물의 소용돌이와는 ,  봉하지 않는 한계 마물을 계속 토해내는 장소다」"
"2002987956" "「戦略を立てる上では、さっさと潰しておきたいが、さて、どうしたものか……」"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서는 ,  빨리 잡아 두고 싶지만 ,  그런데 ,  왜 그러는 것일까……」"
"1254369109" " 猫の手の形の手袋" " 고양이의 손의 형태의 장갑"
"3807627128" "緑色の不定形生物 緑プテテット" "녹색의 부정형 생물초록 프테텟트"
"615786603" "無邪気な使い魔 リリ" "순진한 사역마 리리"
"761077886" "「やったー! まおーさま、勝ったよー!」" "「했다―! 마왕님 ,  이겼어―!」"
"261495579" "「この程度の敵、勝って当然だ」" "「이 정도의 적 ,  이기는 것이 당연하다」"
"303851012" "「……ぶぅ」" "「……」"
"878226560" "「だが、まあ、初めてにしては良くやった」" "「하지만 ,  뭐 ,  처음으로으로서는 좋게 했다」"
"1804524512" "「えへへ、褒められたー♪」" "「히히힛 ,  칭찬받았던―♪」"
"330611535" "「ちぃっ……この程度の魔物と互角とは……」" "「칫……이 정도의 마물과 호각이란……」"
"473980648" "「あううっ……上手く行かないよぉ……」" "「만나는 웃……능숙하게 가지 않아 ……」"
"786078728" "「次は勝て。私の為にな」" "「다음은 이겨라. 나를 위해서」"
"1243817960" "「うん、次は負けないよ!」" "「응, 다음은 지지 않아요!」"
"3949929098" "魔物の渦を封鎖した!" "마물의 소용돌이를 봉쇄했다!"
"2077576591" "「よし、魔物の渦を押さえたな」" "「좋아 ,  마물의 소용돌이를 눌렀군」"
"2613857463" "「我々の魔力で、すぐに封鎖してしまおう」" "「우리의 마력으로 ,  곧바로 봉쇄해 버리자」"
"1419952429" "「封鎖するとどうなるの?」" "「봉쇄하면어떻게 되는 거야?」"
"4132276699" "「ここは魔物の出口として利用されている。封鎖すればこれ以上、魔物が現れることも無くなるだろう」" "「여기는 마물의 출구로서 이용되고 있다. 봉쇄하면 더 이상 ,  마물이 나타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1536480713" "「ほえー魔物の渦ってすごいんだねー」" "「어라-마물의 소용돌이는 대단한데―」"
"1360814058" "「でも、そのままにしておいたらいっぱい食べ放題なんだね!」" "「 그렇지만 ,  그대로로 해 두면가득 마음껏 먹기야!」"
"577579744" "「それは戦況に余裕があったときに考えろ」" "「그것은 전황에 여유가 있었을 때에 생각해라」"
"7222" "86" "86"
"2151054834" "オーク" "오크"
"4294952468" "剣" "검"
"6200" "08" "08"
"6841" "59" "59"
"3971267335" "「よし、奴を倒せばこの辺りは我々のものだ!」" "「좋아 ,  녀석을 넘어뜨리면 이 근처는 우리의 것이다!」"
"3725270916" "「せかいせいふくのだいいっぽ、だね」" "「세계 제복의 것이야 있고 , 구나」"
"2741621640" "「油断するなよ……全力で叩き潰せ!」" "「방심 하지 마세요……전력으로 두드려 잡아라!」"
"3653867721" "「……いきます!」" "「……가겠습니다!」"
"1865060922" "鬼族戦士 オーク" "귀족전사 오크"
"31800385" "「ちっ……倒しきれんか……」" "「'칫……다 넘어뜨릴 수 있는인가……」"
"2063948862" "「でも、もうちょっとだったよ」" "「 그렇지만 ,  조금만 더였다」"
"3906653076" "「そうだな……」" "「그렇구나……」"
"2964685248" "「今一度装備を確認し、錬成による強化も視野に入れるとするか……」" "「한번 더 장비를 확인해 ,  연성에 의한 강화도 시야에 넣는다고 할까……」"
"913559181" "「よし、一度態勢を立て直し、有利な状況であれば一気に突き崩すぞ!」" "「좋아 ,  한 번 태세를 고쳐 세워 ,  유리한 상황이면 단번에 무너뜨리겠어!」"
"2126601870" "「いっきにつきくずすぞぉ!」" "「단숨에 무너뜨리겠어!」"
"792629" "005" "005"
"54" "6" "6"
"7216" "80" "80"
"3325123314" "「ま、負けちゃった……」" "「뭐, 져 버렸다……」"
"1632326094" "「くっ……何をやっているのだ……」" "「구……무엇을 하고 있다……」"
"2394791597" "「ご、ごめんなさい……あいつ、強いんだもん……」" "「죄, 죄송합니다……그 녀석 ,  강한걸……」"
"3376850431" "「言い訳など聞きたくはない」" "「변명등 묻고 싶지는 않다」"
"3000416293" "「使えない使い魔がどうなるのか、貴様はよく知っているはずだな?」" "「사용할 수 없는 사역마가 어떻게 되는지 ,  네 녀석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45122511" "「う、うんっ……が、頑張る……頑張るから、見捨てないでぇ……」" "「으, 응……가 ,  노력하는……노력하기 때문에 ,  버리지 말고 ……」"
"4029660426" "  『" "  「"
"2180720020" "は再度出撃できる』" "는 재차 출격 할 수 있다」"
"2298691682" "味方ユニットのHP・FSを最大値の50%分回復する" "아군 유니트의 HP·FS를 최대치의 50%분 회복한다"
"57" "9" "9"
"611893868" "「や、やったぁっ! まおーさま、わたし、勝った、勝ったよぉっ!」" "「이나 ,  했다! 마왕님 ,  나 ,  이긴 ,  이겼다!」"
"3100920155" "「ああ、良くやった」" "「아아 ,  자주했다」"
"2337292273" "「流石はこの私の使い魔だ」" "「과연 은 이 나의 사역마다」"
"4113183235" "「えへへー」" "「히히힛―」"
"966213156" "「わたしだってちゃんと役に立つもん!」" "「나라도 분명하게 도움이 되는 걸!」"
"2881125715" "様子を窺っていた魔物たちは、大将が地面にひれ伏すのを見て、蜘蛛の子を散らすように逃げ出し始めた。" "모습를 엿보고 있던 마물들은 ,  대장이 지면에 넙죽 업드린다의 것을 봐서,  거미의 아이를 가라앉히도록도망가기 시작했다."
"2455580423" "「よし、良くやったぞ、" "「좋아 ,  자주했어,"
"4031906037" "!」" "!」"
"3291993284" "「えへへ」" "「히히힛」"
"1070827066" "「さあ、奴にトドメを刺すのだ! 魔力を根こそぎ奪い取れ!」" "「자 ,  녀석에 한방을 찌른다! 마력을 전부 강탈해라!」"
"3085188894" "「りょーかいです」" "「알겠습니다~」"
"2658513472" "「とりゃー!」" "「―!」"
"4205407748" "が両手をかざし意識を集中すると、魔物の身体から魔力が蒸気のように沸きあがる。" "하지만 양손을 가려 의식을 집중하면,  마물의 신체로부터 마력이 증기와 같이 끓어오른다."
"1794654083" "魔力を無理矢理引き出された魔物は白目を剥き、四肢を激しく痙攣させた。" "마력을 무리하게 강탈당한 마물은 흰색 눈을 벗겨 ,  사지를 격렬하게 경련시켰다."
"895662813" "そして、その魔力はゆっくりと渦を巻き、" "그리고 ,  그 마력은 느긋하게 소용돌이쳐,"
"1336114575" "の両手に収束していく――。" "의 양손에 수습해 나간다--."
"3367993480" "「……これでいい」" "「……이것으로 좋다」"
"2449282319" "小さいながらも確かな手応えを感じていた。" "작으면서 확실한 반응을 느끼고 있었다."
"1077054611" "こうやって" "이렇게"
"2795347195" "に魔物を倒させていけば、徐々に魔力も集まって――。" "에게 마물을 쓰러뜨리게 해 가면 ,  서서히 마력도 모여--."
"1273203764" "背後から聞こえてきた音に、思わず振り返った。" "배후로부터 들려 온 소리에 ,  무심코 뒤돌아 보았다."
"1120493423" "「なっ!? 何故お前がこんなところにいる!?」" "「앗! 왜 너가 이런 곳에 있어!」"
"2997764654" "「エ、エミリオこそ……」" "「에 , 에밀리오야말로……」"
"3262710653" "「その子、何者なの……」" "「그 아이 ,  누구야……」"
"3090323606" "見られた。" "들켰다."
"1355128508" "せっかく捕らえた獲物が逃げていく気配がするが、それどころではない。" "모처럼 잡은 사냥감이 도망쳐 가는 기색이만 ,  그것까지 생각할 경황은 아니다."
"2115317775" "このままコレットを地上に出しては、自分たちの存在が明るみに出てしまうだろう。" "이대로 코렛트를 지상에 보내 ,  자신들의 존재가 노출되어 버릴 것이다."
"2575525671" "「ま、まおーさま……」" "「마, 마왕님……」"
"36464133" "「…………」" "「…………」"
"717926013" "私は、なんとかこの状況を打開できるように知恵を絞った。" "나는 ,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짰다."
"3789162903" "消耗しきった今の我々では、この女を倒すことはできない。" "힘을 소모해 버린 지금의 우리에게는 ,  이 여자를 쓰러뜨릴 수 없다."
"612849451" "だが、逆にこの女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れば……。" "하지만 ,  반대로 이 여자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3022562985" "私は迷いながらもコレットに近づいた。" "나는 헤매면서도 코렛트에 가까워졌다."
"3282646820" "「い、いやっ……こ、こっちに、こないで!」" "「아, 아니……여 ,  여기에 ,  오지마!」"
"6323" "13" "13"
"1632156428" "「コレット、黙っていてすまなかった」" "「코렛트 ,  입다물고 있어서 미안했어」"
"979338230" "「今の私……僕には、どうしても、魔力が必要なんだ……」" "「지금의 나……나에게는 ,  무슨 일이 있어도 ,  마력이 필요하다……」"
"399867836" "「ど、どういうことなの?」" "「도, 도대체 무슨 말이야?」"
"1205042227" "「詳しいことは色々と複雑で、僕にもちゃんと説明はできないけど……」" "「자세한 것은 너무 복잡해 ,  나도 분명하게 설명 할 수 없는데……」"
"2581751286" "「とにかく、僕には魔力が必要なんだよ。でないと僕は死んじゃうかもしれないんだ」" "「어쨌든 ,  나에게는 마력이 필요해. 가 아니면 나는 죽어버릴지도 모른다」"
"1820734985" "「じゃあ、その子は……」" "「그럼 ,  그 아이는……」"
"1665987983" "「この子は、僕が生きていくために力を貸してくれる。悪い魔物じゃない」" "「이 아이는 ,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힘을 빌려줘. 나쁜 마물이 아니야」"
"3418140238" "苦しい言い訳なのは百も承知だが、とっさに思いつく策はこれが限界だった。" "괴로운 변명인 것은 잘 알고 있다가 ,  순간에 생각나는 책은 이것이 한계였다."
"1645630613" "あとはコレットが私を……いや、“エミリオ”を信じてくれるかどうかだ。" "앞으로는  코렛트가 나를……아니 ,“에밀리오”를 믿어 줄지 어떨지다."
"3238487247" "コレットの顔に寂しさが浮かんだ。" "코렛트의 얼굴에 외로움이 떠올랐다."
"1634939223" "「私、ずっとエミリオの面倒見てきたのに、そんな大事なことを教えてくれないなんて……」" "「 나 ,  쭉에밀리오의 돌보기라고 왔는데 ,  그런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지 않다니……」"
"287475545" "「ごめん、こんな姿……コレットにだけは、見られたくなかったんだ」" "「미안 ,  이런 모습……코렛트에게만은 ,  보이고 싶지 않았다」"
"217491929" "「何言ってるのよ。エミリオにとっての私って、そんなもんだったの?」" "「무엇을 말하는 거야. 에밀리오에 있어서의 나는 ,  그런 거였어요?」"
"3618167652" "「もっと私を信じてよ。困ったことがあれば、なんでも頼ってくれればいいの」" "「좀더 나를 믿어. 곤란한 일이 있으면 ,  뭐든지 부탁해」"
"2388015648" "「じゃあ、力になってくれるのか?」" "「그럼 ,  힘이 되어 주는 것인가?」"
"3468181000" "「あたりまえでしょ!」" "「당연하죠!」"
"3010516578" "よし、かかった。" "좋아 ,  걸렸다."
"134391578" "私は安堵感を隠し、とにかく困っている“エミリオ”を演じた。" "나는 안도감을 숨겨 ,  어쨌든 곤란해 하고 있는“에밀리오”를 연기했다."
"3577980008" "「だったら、君を抱いても、いいかな……」" "「그렇다면 ,  너를 안아도 ,  괜찮을까……」"
"2770645506" "「ええっ?」" "「에엣?」"
"4005038741" "その言葉を聞いたコレットは、露骨に目を見開いて驚きを顕わにする。" "그 말을 물은 코렛트는 ,  노골적으로 눈을 크게 뜨고 놀라움을 현악어 한다."
"742746856" "だが、落ち着いている自分を“エミリオ”に見せるためか、喉の奥まで出かかった言葉を飲み込んだようだ。" "하지만 ,  안정되고 있는 자신을“에밀리오”에 보이기 때문에인가 ,  목의 안쪽까지 나오려 한 말을 삼킨 것 같다."
"2640100541" "「その……一番効率よく魔力を得る方法が、" "「그……제일 효율적으로 마력을 얻을 방법이 ,"
"4294951515" "ソ" "소"
"4294951307" "レ" "레"
"3829610536" "だって言うんだよ……」" "왜냐하면 말하는 거야……」"
"206575844" "「えぇっ……エ、エミリオ……まさかあんた……ううん、そんなはずないよねっ」" "「에엣……에 , 에밀리오……설마 당신……으응 ,  그럴 리가 없다군요 」"
"469251947" "「で、でも……ど、どうして、私……なのかな?」" "「하, 하지만……어, 어째서 ,  나……인가?」"
"1954047051" "「コレットが好きだからに決まっているだろ」" "「코렛트를 좋아하기 때문에에 정해져 있겠지」"
"114062315" "「え? 協力してくれるんじゃ……」" "「에? 협력해 주지……」"



























서장 대사 수정중.

누가 나랑 같이합시다.

으흑흑.

파트 나눠서 합시다.

현재 여기까지는 약 80%이상 수정완료.

http://polaris.hided.net/polaris_chat

채팅방 들갑시다. 저 거의 하루죙일 있으니까.


덧. 귀미연 나쁜새끼들. 너희들 내 스크립트 퍼가기만 해봐라.

덧2. 아직 미완성 대사본임을 강조. 아직은 쓰나마나임 근데 쓴다고 문제생기는건 아니고.

* 2011년 3월 30일자로 발효된 공지사항에 의거하여 게시글 제목 원어표기를 추가 하였습니다. *

  • ?
    모에사랑 2009.04.30 13:30
    대..다지지나 코토오 싯데 이룬데스까...스고이.
  • profile
    [유리눈물] 2009.05.03 11:16
    호오 준 한글화 중이신건가요
  • ?
    월광화 2009.05.03 14:12
    열심히 하시길...
  • profile
    Risya 2009.05.03 14:29
    이렇게 올리면... 일일히 탭으로 수정해야합니다..

    예를들면...

    "3565192002" "――かつて、戦いがあった。" "――일찍이 ,  싸움이 있었다."

    이걸 실재 커스텀 스크립으로 할려면

    "3565192002"<tad>"――かつて、戦いがあった。"<tad>"――일찍이 ,  싸움이 있었다."

    이런식으로 일일히 탭키를 눌러줘야 하져... 이런게 올리지 말고 txt형식으로 파일첨부 하시길;;;
  • profile
    Alice 2009.05.03 22:06
    힘네세요 ~_~ ;;
  • ?
    FastBus 2009.05.04 12:36
    화이또..
  • ?
    하아아아우우 2009.05.11 23:18
    힘내세요...
  • ?
    무장괴한 2009.05.16 20:46
    히..힘내세요!!
  • ?
    HS 2009.05.23 05:52
    아아아~!!!!
    감사합니다...T_T
  • ?
    din 2009.11.05 23:38
    귀미연이면... 귀차니즘 연방이군요.. 꽤 큰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요...?emoticon
  • ?
    소소 2009.12.13 19:40
    도와드리지 못하면서 이런 말하긴 그러지만............. 완성 안되는거져?ㄷㄷㄷ
  • ?
    아랄팥고물 2013.03.17 04:41
    글쓴이분 대단하시네요.. 밑에 분들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ㅎㅎㅎ
  • ?
    유스앤미 2013.12.18 07:48
    준한글화 멈춤 된건가요.. 크 아쉽네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 ?
    ycufight 2015.09.03 13:37
    오~~ 감사합니다.

사용자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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