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할까
에우슈리 신작이 있던데
여러가지로 플레이 하기 더 귀찮아 진듯 합니다.
예를 들자면 장애물이 3가지(수풀,나무,돌)이거 깰려면 각 스킬이 필요하다던가...
뭐 요즘에는 아직도 월탱(워쉽 나오면 바꿀지도),칸코레,괴밀아 정도나 하고 있는듯..
그러고 보니 코토부키야에서 나온 프레임 암즈 걸즈 고우라이 질렀습니다...
프라모델은 처음 자기 돈으로 질러 보네요.
본격적인 도색은 기술이 없으니 무리이고 먹선 넣는 정도로 만족이나.
아 그리고 5년만에 스토판 신작 결정이라니 팬덤 부활의 때가 온 듯 합니다.(만세..)
괴밀아 한섭 오픈 예정이던데요.
서비스는 여전히 엑토즈 ㅋㅋㅋ
또 에슐 신작, 마도교각 수준으로 재미없던데요.
좀 하다가 방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