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st.Bulgujah...성불구자...계정 비번 까먹어서 새로 가입함 sigh....다행히 아랄 연구소 아디디는 기억하지만여
제가 드라큐리오트 준한글화 던지고 여기 잘 안 오게 됐는데(번역팀에 들어가서 여러 작품 번역하는 중이라 시간이...)
아직도 아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은 다 새로보는 얼굴들...이젠 좀 자주 들려야할듯
분 쟁 절 대 엄 금
2014.08.05 13:42
매우 오랜만에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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