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자주 착각하는 건 여러 번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정보량이 너무 많은건지 착각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네요.
웹접근성 → 케찹근성
코딩경험 → 초딩경험
파워코딩 → 파워코피
제이쿼리 → 세미카레
표범 → 표백
연봉 → 멘붕
멘붕 → 면봉
어색해 → 이색히
상품수정 → 성형수술
기타 등등.....
디스(?)당한 단어들이 절 삿대질해도 소용 없어요. 이것은 디스가 아닌 자연현상! AㅏAㅏAㅏAㅏAㅏ
분 쟁 절 대 엄 금
2014.04.04 21:34
눈이 희미한건가...아니면 정신이 없는건가.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7
Who's 프시쵸
칸코레 ~ 언젠가 조용한 바다에서 ~
설마!!
잡담게시판
공지사항을 숙지해주세요.
| 공지 | 아청법에 저촉되는 이미지,글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 애로앙 | 2013.08.19 |
| 공지 | 폴라리스 통합 공지사항. -필독- | 애로앙 | 2013.03.03 |
-
천칭의 라데아 기다리다가.
-
히.... 히익!!!!
-
m&m 의 게임은 판타지가 어울리는 거 같군요.
-
드디어 내일이면 대작게임 나오는군요
-
에우슈리겜 내일나오나요?
-
란스 6, 전국, 8 중에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
모두가 아시겠지만은
-
늙어가는 중년남의 고독한 중얼거림.....
-
후배의 한마디
-
안되 ㅠㅠ.. 탈덕할수없어!!! (생존신고 +염장)
-
주말내내(?)생존신고가 많으셨군요 -ㅁ-ㅋㅋ그러니 저도 근황
-
생존신고가 유행인가요?
-
오랫만에 생존신고
-
저도 생존신고 합니다.
-
요즘 멘탈이파괴된이유
-
생존신고... 올만에 여유 생긴듯
-
이니스프리(아니고 마몽드)가 약 빤 광고를 내보내는군요. =ㅅ=
-
나
-
칸코레 ~ 언젠가 조용한 바다에서 ~
-
눈이 희미한건가...아니면 정신이 없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