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 뭐야 이거 무서워 컬쳐쇼크 대에바아악..
이 추운 날씨에 이런 걸 다 감사합니다.
는 하치는 그럭저럭 좋은데
잇쿠는 음 별로...
이글루스를 새로 시작했습니다만.
투데이가 어제는 150이고 오늘은 450을 찍더군요...와우 증폭 됩니다 투데이가!
골든 타임 전 린다파 였습니다만.
저 망할 금발 빗치 때문에 orz.
정말 이 이미지가 이 애니를 한 장면으로 가장 잘 표현한 이미지라 생각 되더군요.
그래도 근래에 본 애니 중 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본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내년 봄에 엔젤 비트 게임화 발매 됩니다.
아 그리고 현재 칸코레 콜라보 이벤트는 대략 이런 느낌
太平高揚期海洋録丙平成蒙白
the sole purpose of human existence is to kindle a light in the darkness of mere being.
--As far as we can discern....we can descern
미쿠미쿠 댄스게임 플레이한 양키 유투버는 퓨디파이 라는 스웨덴 출신 유투버 구만유.
게임 평론가 라고 하는데... 평론가 보다는 잘 안알려진 게임들 플레이 하는 BJ 쪽에 가까워 보이는구만유.
이분의 호러 게임 실황은 가히 재미있시유.
http://blog.naver.com/ahaha217/140203679288
해외에서는 MMD 로 만든 퓨디파이 까지 있더만유. 'ㅅ'
티스토리 초대장 이라면 제가 전해 드릴까요?
사실... 오래 써오면서 초대장 어떻게 보내는지를 모르겠는데;
오늘 피곤해서 당장 안돼겠고, 새해가 시작됄 내일에 알아보고서 초대장 드려보겠 시유.
시유 가 나오다 보니 저도 이렇게 돼었 시유.
친구 덕분에 엔젤비트가 전연령이더라도 코드를 파야 합니다... 크헉
REALLIVE 엔진 연구가 필요해...
(그러면서 본인도 하나 만들었음; 업데이트 한것도 없고...)
우리나라 에도 저런 열성적 코스프레어 들이 있기는 한데...
주위의 눈초리가 너무 심한 편이지요.
체샤님 하더라도, 노출을 과감히 하지만서도... 게다가 저런 배드신 가까운 신을 찍더라도 주변의 따가운 눈초리가...
이런건 또 코스프레어 들의 문제가 많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코스플레이어의 문제인지 사회인식의 문제인지는 가히 판단을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