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때까지 해본 소감으로는 무과금도 그리 어렵지 않게 할수가 있더군요.
강화는 뭐 그냥 노가다로 먹이다 보면 성공하는 그런 느낌.?
던전을 완벽히 클리어 하면 가챠 티켓도 주니...
특히 강화 실패를 하면 강화 수치가 내려가던가 그런 것도 없고 강화비도 없는지라
돈은 그냥 뽑기에 다 사용할수가 있고..
또 일일퀘스트로 소비성 과금탬을 주니 유용하게 사용할수도 있더군요.
일러스트가 그리 좋은 카드가 적은게 뭐 흠이라면 흠이지만 아직 오픈한지 1달도 안 되었으니..
초월강화 시도를 해봤습니다만
S제니퍼는 출석체크로 주는 제니퍼 A+를 진화해서 얻은 거고,,
나머지는 그냥 던전 돌다 보니 나왔다는 느낌이네요.
실패하고 이 녀석이 나오더군요.
올방어로 찍으면 반격 스킬만으로도 먹고 사는 녀석 같더군요..
10강에서 강화를 할려니 F나 D를 4장 넣어서는 0%라서...지금 시도는 안 해보았는데
C를 4장 넣어보거나 해봐야겠습니다.
B급 잡 카드 4장 넣으니 4%확률이더군요..
뭐 간단히 이 게임 팁을 주자면...
어짜피 일일퀘스트 하다 보면 스텟 초기화 아이템을 주니 저렇게 올AP로 하다가 레이드 이벤트때에는 전부 BP로 돌려버리면 될듯 하더군요.
그리고 서브 퀘스트 마지막 퀘스트로 가면 클리어시 5만씩 경험치를 주니 무조건 꺠세요.
나이트메어는 그냥 마지막 구역만 던전 입장권을 사용하면
정찰에서 그 지역을 정찰 할수 있으니 마지막 지역만 돌으시고 정찰을 하시면 됩니다.
에..그리고 정오의 몽환회랑 10구역인가 거기서는 크리스탈 티켓을 주니 무한 반복..
밥 카드는 포획카드 잔뜩 싸들고 몇몇 지역은 시작지 주위에 유생들이 깔려있으니 한칸만 전진해서 잡고 던전 포기 무한 반복을..
지금 최고의 카드는 강진우랑 서지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공으로 스탯을 올리면 스킬이 터질때 방어가 낮은 캐릭들에게 한 600~700은 대미지가 들어가니..
(보통 이 정도는 주인공 정도일때만 이렇게 들어갑니다.)
서지후는 지금 키우고 있고 강진우는 만든지 얼마 안 되었으니 나중에 성장 시키셔
이 둘은 댐딜로 쓰고 탱커 하나 넣으면 딱 될듯하네요.
그나저나 서지우 이놈은 문제가 첫턴 스킬 발동 안하면 그냥 그럭저럭 그런 수준이라서.
강진우는 어느 턴이든지 발동이 된다는 의미에서 서지우 보단 더 좋은 카드라고 생각되네요.
Ps.마르깃테씨 최곱니다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