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줄 모르고 지내다가 하루 지나고 나니 어린이날인 줄 알았습니다.
하기사, 이제 어린이도 아닌데 신경 쓸 필요 있겠나염.
그런고로 오늘도 저는 일이나 하러 갑니다. ㅇㅇ
아아, 탈덕한다....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5.06 16:29
어제가 어린이날이었군요.
조회 수 87 추천 수 0 댓글 8
Who's 프시쵸
-
ㅋㅋㅋㅋㅋㅋ... 힘내세여 로린이날은 내년도있으니깐(?)
-
애나 어린 조카 없는 사람은 신경쓸일이 있나요?ㅋㅋ
-
신경쓸일이 없다뇨.......
주말이면 ㅅㅂ / 평일이면 헠헠 / 금요일이면 오예!!!!!!!!!!!!!!
가 나와야 되는 중요 이벤트인데................
그러므로 부처님을 믿으세요? -
요즘은 경기가 없어서 모르겠다만... 제조 생산쪽에 가시면, 빨간날이니까 쉬겠습니다....라고 하면 보고 받은 사람 미간에 내천자 그려집니다.
-
ㅠㅠ
-
일 = 덕력을 올리는 자금력
-
영원한 17세:)
-
마음만큼 영원한 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