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폴라리스 ~Polaris~

분 쟁 절 대 엄 금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야간알바를 구했고 이렇게 2주차가 되고있습니다.

편의점알바다보니 새벽에 심심해서 뭐하나 싶었는데 어제 오늘은 정말 챔피언스리그 덕분에 시간 후다닥 지나갔네요 ^^

어제는 도르트문트 경기보고 골과 함께 찾나오는 오심의 찝찝함이 있었지만 오늘은 뮌헨의 승리를 봐서 기뻣습니다.
(본인은 뮌헨팬입니다 ㅎㅎ)
2틀동안 참 재미있었는데 이제 뭐하나 싶네요.이제 준결승인데 현재 챔스 초미의 관심사는 역시 엘클라시코!!!!!!!

전 뮌헨팬인데 왜 엘클라시코를 준결승보다 결승전에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지...(역시 엘클라시코는 위대하군요.)

  • profile
    bump 2013.04.11 15:21
    새벽알바는 휴대기기에 영상만 있어도 훌쩍
    저도 밤에 탐험(?)하러 밖에 나와 편의점에 나오면 어떤 분께서 모 애니를 시청하시던(!) 기억이 있네요 ㅎ
  • ?
    아상수 2013.04.13 01:28
    저도 축구 시즌 끝나면 애니나 봐야겠네요 ㅎㅎ
  • ?
    굴러가는시간 2013.04.11 16:59
    ㅎㅎ..
    새벽에 휴대폰 없으면 힘들죠
  • ?
    아상수 2013.04.13 01:29
    진짜 스마트폰 탄생 안했으면 정말 못해먹음 ㅋㅋ

    근데 와이파이는 옆 카페 꺼라는게 함정ㅎㅎ
  • profile
    一片丹心마시로♡ 2013.04.11 20:26
    새벽알바는 좋은 취침시간이죠
  • ?
    아상수 2013.04.13 01:30
    저는 밤낮이 바껴서 졸지는 않는데 참 심심하죠.

    9시간동안 있을려니 정신줄이 점점 사라지는걸 느낍니다. ㅡㅡ

잡담게시판

공지사항을 숙지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아청법에 저촉되는 이미지,글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5 애로앙 2013.08.19
공지 폴라리스 통합 공지사항. -필독- 10 애로앙 2013.03.03
204 아랄 이용자분들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 라비니테 2014.10.29
203 서스팬스,스릴러 장르의 작품 뭐 없을까요? 5 24시가닝겐 2014.11.03
202 다음주에 여행 다녀옵니다. 사진은 지난 11월 1일이 린의 생일이었죠. 그래서 연출해본 사진. 호노카 생일때는 그래도 정성을 들였는데... 린은 촘 초라한 느낌; 린이 라멘을 좋아하고, 자신있는 요리가 컵라면이었으니, 그나마 저렴(?)하게나마... 4 file 반디 2014.11.04
201 MS명조어디서구하죠? 엣지 2014.11.09
200 가입했습니다. 1 아롤 2014.11.11
199 작품 추천좀 해주실분 없나요 ? ㅎㅎ; 6 24시가닝겐 2014.11.12
198 윈도우8 란스9 설치오류나셨던 분들 없나요 ㅠㅜ 1 손만잡고잘게 2014.11.17
197 괴밀아 합시다 괴뢰군 밀리언 아서(가 아니라) 괴리성 밀리언 아서 라고 최근에 스쿠에니(안 망하나 이 회사)에서 만든 게임 입니다만... 뭐 이름 부터 밀리언 아서이니 밀아의 후속작입니다. 일단 이 게임에서 달라진 점은 아서 4... 4 file Line 2014.11.24
196 오랜만에 들러봤습니다 6 TaKaRai 2014.11.29
195 안녕하세요 게임질문해요 swddssfm7ycr 2014.12.03
194 한파가 일찍 찾아왔군요. 대구도 무척 추웠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좀 낫나? 3, 4월까지는 추울 것 같네요. 이럴 때는 역시.... 코카콜라...가 아니라! 뜨끈한 국물에 담긴 오뎅이 생각나는 법이죠. 저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원래 저 안에 ... 4 file 프시쵸 2014.12.07
193 으헤 4 카즈냥 2014.12.08
192 이번 연말에 일본에 갈 예정입니다만 일정이 참(?) 타이밍이 좋습니다(?) 에에 작년 겨울때 친구 녀석이 겨울 코미케 가볼까라고 말을 꺼낸게 시작이 되서 결국 1년간 틈틈히 돈을 모아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만... 이번 겨울 코미케의 일정은 12월 28일에서 30일 까지 .3일 일정 이더군요.... 5 file Line 2014.12.15
191 요즘 어찌 지내계시나여? 4 카라마조프 2014.12.24
190 아니 뒤지신 영감님들이 몇분 보이시네... 6 술취한노인 2015.01.03
189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귀찮아서 글을 이제야 쓰네요. (1/2) (본래의 해상도는 4000x5300 수준인데 아무래도 이 정도로 압축하니...) Z2로 찍은 사진인데 역시 카메라 특화라서 그런지 나쁘지 않게 나오더군요 서코~코미케 일정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귀국은 30일에 했엇는데 이... 6 file Line 2015.01.07
188 코미케 여행기 (2/2) 드.디.어 3일차 코미케의 마지막날 입니다. 결전의 남성향 위주 3일차 대기열. 2일차 대기열 사진과 동일 시간입니다. 저 검은거 전부 사람이예요. 진짜요. 리얼. 비슷한 위치에서 찍은 겁니다만 저 옆에도 사진에 짤... 6 file Line 2015.01.07
187 고대인들의 등장이 보이네요. 저는 저분들 활동할 당시 열심히 눈팅만 했었던 때다보니 무섭무섭.... PS3 샀습니다. PS4는 아마 6~12개월 후쯤 사지 않을까.... 중고 160기가 15만원에 업어왔습니다. 라오어좀 해봤는데 재밌긴 하네요. 20 file 홍미령 2015.01.08
186 동급생같은 미연시 어디 안나오려나요? 2 염소 2015.01.16
185 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베를루시 2015.01.22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49 Next
/ 49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Logged Members

modified by 애로앙 / in 20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