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폴라들어와서 글리젠확인하는거가 일상이 될거같아요.
ㅋㅋㅋ 그나저나 여러분들 최근 미연시 말고 즐긴 게임들 있으신가요?
전 올해초까진 보더랜드1,2를 붙잡고 살았었습니다만...
이야 이게 rpg+fps 라는 희귀한 게임인데다가 네트워크 플레이가 엄청 잘되있어서...
죽어라 해댔지요... 3일중 2일 정도를 달린 적도있고
이거 글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이 뭔가요?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3.21 18:35
거의 보던 이름들만 계속등장하니 이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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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바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유투브나 블로그등 다른 링크를 통해서 연결하는 겁니다. embed 명령어를 이용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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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유타마요
는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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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던 GEARS of DRAGOON 아직 올클안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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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성 시스템을 가미한 FPS인척 하는 게임들이 희귀한 편은 아니죠.
예전에 비해 점점 추세가 그쪽으로 가고있구요 생각보다 대표작들은 다 명작.
거기다가 요즘 게임들의 장르라는 개념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어서 더 그런가봐요.
엘더스크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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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재밌지요..
엄청난 대작입니다
동영상을 2mb 이하로 줄이기는 힘들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