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수모드인 1인 입니다..
이유는 뭐.... 그런겁니다..
평소랑 같아요.....
그냥 뭐.. 밖에 싸돌아 댕기고 컴퓨터게임 하고 공부는 안하고....
돈만 왕창쓰고 입죠;;
그래서
일단
일단
요즘
중간보고
중간보고
으으...
저 초딩게임을 시작한지 2달하고도 이제 1주차 접어들었네요..
처음에는 단순히 아라라는 아이가 구미호로 각성한다는 게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무슨 속담보면 뭐따라 강남을 간다는 거 처럼.. 같이 해볼까하고... 해봤는데.....
캐시샾에 여우귀랑 꼬리가 있었던거뿐이고.. 펫도 여우가 있었고..
각성을 하던 안하던 아라가 여우여우해지더니..
각성을 하던 안하던 아라가 여우여우해지더니..
자연스럽게 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그렇게 벌써 4만 질렀네요...;;;;
빨리 강해져야 할텐뎅... ㅜㅜ
그렇게 벌써 4만 질렀네요...;;;;
빨리 강해져야 할텐뎅... ㅜㅜ
P.s - 참고로 위에 아이는 첫째딸내미
둘째내미은 다른 전직 테크로 만렙까지 4 남았네요..
막내인 셋째도 어서 미리 키워야 할텐데.....
일단
1차 끝...
1차 끝...
이제 남은 건 H신...그리고 오류때문인지 안보이는 거 조금
12월 주말을 집에서 있던적이 거의 없어서..
결국 해를 넘기고 말았네요;;
H신... 이걸 어찌하나 이제...
100여줄하는것도 재미없다고
딴짓해서 엄청 오래걸렸는데.....
피곤하당...
저걸 아직도 번역하고 계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