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안잔지 정확히 37시간이 지났습니다...
얻은 결과는 妹のおかげでモテすぎてヤバい와 桜舞う乙女のロンド.
桜舞う乙女のロンド는 이제부터 시작하려합니다.ㅎㅎ 이번달 작품중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에요
딱히 여장물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ensemble 작품은 항상 마음에 듭니다.ㅎㅎ
이번 작품은 protect때문에 설치가 힘들었어요... deamon tools pro에서 IDE가상장치로 마운트하니 해결되더라구요.
아참.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샛군요.
妹のおかげでモテすぎてヤバ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대에는 못미쳤습니다.(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걸수도?)
무었보다 초반 스토리 설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여동생과 같은 여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에게 반한다 > 갑자기 그 학교가 남녀공학이 된다 > 레벨이 높은 그 학교에 편입하기 위해 1년(?)간 열심히 공부를하여 성적을 올린다. > 자신의 외모(특히 체형)의 비참함을 깨닫고 트레이닝 시작 > 편입 성공 > 여동생의 힘(무녀의 힘이랄까요?)으로 인해 인기가 높아진다(テすぎ 를 높인다 ㅎㅎ)....
머랄까 1년동안 갱생하는데 전부 여동생 덕분인데다, 그 내용을 다룬 플레이 시간이 고작 15~20분 정도?! 급전개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후는 네타가 될 것 같으니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꽤 재미있게 했어요 ㅎㅎ
ensemble은 여장물을 연속으로 내는데
이상하게 안 질리고 또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