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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Polaris~

분 쟁 절 대 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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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은 호노카 생일 이었습니다.

수많은 러브라이버 들이 축하 메세지를 날려주었는데요.

저도 당시에 부랴부랴 해서 찍은게 이것 입니다.

아직 준비도 많이 돼지 않았고... 트레이닝 피규어 가지고 찍을려고 한걸, 물건이 늦게 도착을 해서 책표지로 대신 했었죠.

사진도 찍은게 약간은 어색하다 싶어서. 추후에 생일 뒷풀이 라는 설정으로 다시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호대장 님의 생일.

많은 공룡 친구들이 소식을 듣고, 축하 이벤트를 벌여 주었습니다.

(딸기가 아닌 왜 초콜릿 케잌이라고 물으신다면... 엊그제가 제 생일이었기에, 생크림은 본인이 먹음(...)

 

 


 









 

 

 

 이날, 호노카는 피규어를 선물 받고...

 

 

 

 

 










 

 

박제들도 선물 받았습니다.

 

 

 

 

 

 

 

 이건또 어떤, 유충에서 성체로 성장중인놈이 준비한것이냐?

 

 

 

 

 

 

 

 

알았다.

코토리 쨩이지?...

 

코토리 쨩이 무언가 이상한것 같지만 그냥 넘어갑시다;

 

 

 

 

 

 

 

 

 

 

 

 

 

 

 

 

 

 

 

 

 

 

 

그렇게 왁자지껄.

즐거운 생일을 보내고 있던때.

 

 

 

 

 

 

 

 

 

 

 

 

 

 

 

 

 

 

 

 

 

 

 

 

 

 

 

 

 

 

 

"자, 모두 주목해 주십시오."

 

 

 

 

 

 



호노카님 의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음식은 입에 맞으신지요?

 

그래서 저희가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10년만에 돌아온 특별가수의 축하무대가 있겠습니다.

 

 

 

 

 

 

 

 

 

 

 

 

아닛...!!!

이분은...???

10년만에 돌아온 괴수왕!!!

 

특별게스트가 무지 각별하군요!

 

아아... 그런데 맞다. 마이크 마이크...;

 

 

 

진짜 가수에게는 마이크 따위 필요없다.

 

에...?

 

 

 

 

 

 

 

 

 ' target="_self">



 

 

 








와~아아아아아아~~~~~~~~~~~~~~~!!!!!!!!!!!!!!!!!

실로 괴성에 가까운 아름다운(?) 노래 였습니다.

 

앙코르~ 앙코르~.

 

 

 

 

 

 

 

 

 

 

 

네네.

다음은 뮤턴트 걸즈의 특별 내한이 있겠습니다.

 

 

 

 

 

 

 

 

 

 

돌연변이 닌자 소녀~. 돌연변이 닌자 소녀~. 돌연변이 닌자 소녀~.

최강스쿨 아이돌.

나가신다~.

 

 

 

 

 

 

 

 

각종댄스를 선보이며.

곡예묘기도 선언.

 

 

 

 

 

 

 

 

 

 

거북이탑.

아니 소녀탑 쌓기~.

 

와아아아아아~.

 

 

 

 

 

그리고, 닌자의 인법.

변신술~.

 

 

 

 

 

 

 

 

 

 

 

 

 

 

 

 

 

 

 

 

 

 

 

 

 

 

 

펑~.

 

 

 

 

 

 

 





 

와아아아아~?!?!?!?!

 

 

 

 

 

 

 

 

 

 

 

 

 

 

 

 

 

 

 

 

 

 

 

 

 

 

 

 

 

 

...............................................................................

 

 

 

 

 

 

 

 

 

 

 

 

 

 

 

 

 

 

 

 

 

 

 

 

 

 

불건전 한게 있어서 급하게 퇴장시킴.

 

 

 

 

 

 

 

 

 

 

 

 

 

 

 

 

 

 

 

 

 

 

 

 

 

 

 

 

 

 

 

 

 

 

 

 

 

 

그와중에도 호대장은 앙코르를 외쳤다나?

실은 이네들의 진짜 목적은 영화홍보 하러 온것이다. 카더라(...)

 

 

 

 

 









 

아아... 갑작스런 무대 비매너에 대신에 사과 드립니다.

그럼... 바로 마지막 이벤트로 들어 가겠습니다.

 

 

 













 

 



 

 

 

호노카의 브라키오사우루스 투어.

하루만 동물이 됀다면?

이라는 질문에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돼고 싶었다는 에미츤.

 

그러나, 호노카의 공식 답변은 판다 였었죠.

판다를 타지는 못했지만. (실은 본인 컬렉션 중에 판다가 없어서;;;)

짧은 시간이나마 에미츤이 돼고 싶었던 브라키오사우루스 가 돼어본 경험이 돼었습니다.

 

호노카의 표정은 판다가 돼지못해 서운한것일수도 있지만은.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긴장한 모양.

 

 

 

 

 

 

 

 

 

 

 

 

 

 

 

 

 

든든한 보디가드들과 코토리쨩과 함께 지원을 받으며 무사히 투어를 끝마쳤습니다.

에미츤의 공백기간이 길었던 만큼.

한참 성장중이신데.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덩치만큼, 혹은 그보다 더 넘어서서 고질라급이 돼기를 기원해봅니다.

 

 

 

 

 

 

 

 

 

 

 

 호노카의 생일파티.

끝.

 

 







  • profile
    리드맨 2014.09.02 00:25
    피규어가 없어서 책표지님이 대신 케잌 받았군요 ㅎㅎ
    근대 브라키오사우르스 투어가 아니라 납치인듯...!?
  • ?
    반디 2014.09.02 01:59
    흑.
    본래 라면 교복 호노카의 맑게 웃는 얼굴로 하려 했는데... 주문한 물건이 다른게 와버려서. (제 아는 사장님 통해서 구했거든요.)
    뭐, 아무리 그래도 높은곳에 있어서 긴장한 모습이라 생각들어서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표정때문인지, 다른 사람들은 공룡들로 부터 호노카가 구해 달라고 하는줄로(...)
    게다가 책표지로 대신한 생일은 또 공룡들이 호노카 구워먹는줄 알았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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