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이렇게 다 카도카와의 노예가 되는겁니다.
최근 한국 바하뮤트 망하면서 북미쪽으로 신규 유저가 좀 온지라 저도 다시 북미 제대로 시작 중.
이런 얀데레 표정 좋지 않습니까?
아이마스 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14화 까지 봤군요.
다들 좋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론 마코토가 가장 좋더군요.
보컬은 치하야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스쿠페스 한국 서버 나오던데...
그냥 일본 스쿠페스 에너지 없을때 한국걸로 곡 연습 하는 수준으로 활용하게 될듯
자 이제 다음 모바게가 신데마스를 도입하여
네이버 vs 다음의 구도를 만들면 됩니다
(한게임의 운영 vs 다음 모바게의 운영 그거슨 혼돈 파괴 망이라던가 충격과 공포.)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만.
일본인 팔로만 생기다 보니 어쩔수없이 트윗도 일본어로..
요즘 트윗 일본어로 하면서 느낀것은 제 일본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정도 이군요.
좀 더 공부해야할듯 합니다.
내년은 군대...ahahaha...
넥슨 신규 게임에 클로저스 던가 그거 일러스터가 레스 던데 한 번 나오면 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뭔가 요구르팅 같은 분위기.
딱히 흥하지는 않을듯한 게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