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bculture.co.kr/mainnews/198488
상업지계의 큰 거물인 hisasi 씨와 호문클루스씨의 책이 우리나라 심의 통과 돼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어찌됄지는 모르겠는데... 아쉬운점이라면 일본어 원서라는 점과 법이 또다시 꼬투리를 잡을지도 모른다는점.
그렇게 돼면 전량 회수해야 됀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르게 보면 이걸 빌미로 우리나라에도 상업지가 정식으로 수입돼고, 토렌트 등으로 복사번역으로 보는게 아닌 정식으로 한글 정발로 불수있게 됄수있을것이라는점.
등을 보면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잘 풀려 가지고, 이제 상업지도 정발판으로 볼수있는 날이 올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더불어서 우리나라 성인만화의 씨도 말라버렸는데, 이를 계기로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하는 국산 성인만화도 있는데...
요새 들어 러브 라이브 뷰잉 이나 그날 본 꽆잎은 극장판과 중2병 이지만 사랑하고 싶어 극장판 국내 개봉등등 서브컬쳐 계열내에서의 조그마하지만 소소한 시장형성을 소망해봅니다.
생각해보면 슈퍼 소니코 녀석 안됐다고 느껴지네요.
요새 아이돌 마스터나 러브 라이브! 와 같은 아이돌 육성물이 대세인데다가, 우리나라 에도 정식으로 발간돼고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 애니 1화에서 그 큰 드립만 아니었으면...
그 때문에 슈퍼 소니코 엔솔로지 코믹이나 기타 코믹스들 국내 정발 자체가 희박하게 돼어버렸으니...
일본쪽에서는 불법으로 보는 주제에 말이 많다!
너희는 보지마! 우리만 볼꺼야! 하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데...
아무리 내수시장이 탄탄하지만은, 해외로 까지 나가서 벌어오는 외화와 비교하면 차이가 클텐데...
슈퍼 소니코 어찌 생각해보면 안됀건 같습니다.
더불어서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일도 결정났던데...
이건 이것대로 국내내에서도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등의 양키 코믹스들 접할수있는 계기와 팬층의 형성도 기대해 봄직합니다.
국내 문화매체가 황량한 이땅에서 이리 시장 활성화가 잘 이루어 졌음 좋겠네요.
이번 어벤져스2 의 주요 악당으로 나올 울트론.
욘석 어떤녀석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케이드 게임 어벤져스 해보신 본들이라면 그나마 아실듯.
몇 스테이지 보스로 나왔었는데... 그녀석이 이리 대단한 녀석이었나?
게다가 한국촬영도 주요 장면으로 찍는다고 하더만. 소문상으로 진짜 울트론이 한국에서 태어날듯;
김수현의 어벤져스2 캐스팅도 루머가 아닌 확정이 났는데. 제작진이 한국을 촬영지로 선택한 이유가.
첨단기술의 결과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광 때문에 한국을 택하였다던데;
정말일까 거시기 하네요;
생각도 못 했던 일이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