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영상물을 제작하는 일본 업체들이 자사 콘텐츠를 인터넷으로 불법 유통해 상업적으로 판매했다며 국내 누리꾼들과 유명 웹하드 업체 1곳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고소인 측은 ID 6개가 올린 영상물 가운데 100개의 캡처 파일을 증거자료로 검찰에 제출했다. 해당 누리꾼들의 정확한 인원은 검찰 수사가 더 진행돼야 파악될 전망이다. 실명이 아닌 ID로 로그인해 활동했기 때문이다.
자세한 뉴스는 링크로 ㄱㄱ
아래가 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11145811182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하니
또다시 웹하드에 음란물 유포죄의 피바람이 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