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습니다 시마카제..
이제 얘를 키워서 3-2 돌파의 주역으로 활약을 하면 되겠습니다 후..
계급은 중장인데
대장 이상으로는 유지가 은근 힘들더군요..시간이 없어요
특히 대장 잠시 달았을때 연습창을 보니
원수 89랩..
도대체 히키코모리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걸까요..
역시 반지의 제왕 OST는 정말 좋더군요.
게다가 영화도 정말이지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해도 되는 영화
제 개인적 생각으론 판타지 영화 중의 최고는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 인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호빗이 나온지 좀 됬으니 내년이나 2년 뒤에는 호빗 2편이 상영 되겠네요.
저는 호빗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의외로 지루하다는 평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어느 인도 노래를 유투브에서 보았는데 참 좋았는데 제목이 뭔지..
뮤직 뮤비에서 어떤 한 인도인이 노란색 통(?)을 줍는다는 내용이던가...
음 기억이 안 나네요 듣기 좋았는데 말이죠.
클래식 중에서는 하이든 현악 4중주 종달새가 좋더군요.
대전게임...음 정식 출시일은 잘 모르겠고..(출시 됬나..?)
전격문고 캐릭들이 나오는 대전게임이던가 ...
대충 보고 넘겨서 말이죠.
정보는 직접 검색을 :3..
애니화 소식입니다.
코부이치의 일러스트가 유난히 마음에 들더군요(라고는 하지만 투척 한 것에는 없다.)
그나저나 이 분은 역시
남자는 아무도 신경 안 쓰는지..
모든 작품의 남자 주인공은 다 거기서 거기라죠 생긴게..
제 취향이 아니라서 저는 ㅋㅋ 도저히 못건들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