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겨울을 준비해야 될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모로 쓸쓸해지는 기분이 드는 건...확실히 기분 탓이겠죠.
그나저나 폴라리스에 최근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많으신 듯 한데, 글 리젠률은 조금은 떨어지는군요. 다들 너무 부끄럼을 타서 그런 듯. ㅇㅅㅇ
겨울이라면 역시
붕어빵과
호빵과
오뎅이 있어야겠죠.(우리말로는 어묵이 가장 정확한데, 어감상 촥촥 감기는 건 오뎅임. 걍, 이건 쓰나미처럼 외래어로 봐야....)
맛난 거 드시고 힘내시길. 오뎅은...가급적 피하도록 합시다. ㅇㅅㅇ
바람도 차고 ㅎㅎ.. 감기 조심해야할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