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 달 정도 안 하다가 다시 시작을 하니 매우 잘 되더군요.,..
판 마다 기본으로 3~4대는 잡는 듯 하네요 :3...
(전차혼이 불타오릅니다!)
특히 IS-8의 주포를 업그레이드 하여 교체를 하니 러시아 탱크 특유의 화력이 살아나서
확실한 뎀딜러가 되더군요.(주포 업그레이드 전에는 눈물이..)
하지만 역시 러시아 특유의 화력과 기동을 위해 장갑을 버린 탱크인지라 앞으로 나가서 싸우기는 역시 조금 힘들더군요.
역시 전차에는 꿈과 로망이 있엇습니다.
돌격하면서 적들을 신속히 밀어버리는...
옛 기병대의 질주 본능이라던가...적을 분쇄하는 쾌감이라던가
(하지만 언제나 라인전.단 가끔 정말 신속히 밀어 붙을떄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특히 공개된 게임 스크린샷을 보면 엄청난 고퀄리티로 나올듯 한데...
컴퓨터나 확실히 업그레이드를 해 놔야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오픈 예정이라는 워십..매우 기대 되더군요.
단 아쉬운 점은 잠수함이 없다지요..
잠수함에 대한 로망이 ....
그저 전함은 거함거포의 야마토가 최고가 될거라 누구나 다 예상하고 있으며 그리 될 테지요..
역사적으로는 허무하게 침몰 되었지만
게임에서는....
적군에 야마토가 2대 라던가..3대 라던가...
이길수가 없어요 이건..
Ps.워플레인(비행기)는 너무나 조작이 어려워서 진입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