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Th5nW4A2Jw
동영상 퍼오는게 안돼서리... 링크로 대체
언제부터인가, 일본게임의 하락이 상당히 눈에 띄는점인데요.
그때문에 안티들도 생겨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대놓고 말한 어느 인디게임 개발자에 대해서 뒤늦게서야 알게됐네요.
해당 발언이 옮고 그름을 따라서 너무 저돌적으로 말한 태도는 솔직히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요새의 게임들에 대해서 평가를 했지만은, 그래도 심하다 싶네요.
이게 큰 이슈이기는 했네요.
각종 게임매체 내에서도 이 발언이 많았고...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저 제작사분의 험한입이 탓이라고 느껴지는군요.
그러고보니 말의 해였.....
말이라는 게
'실없는 말이 송사 건다' 라는 말처럼 한순간에 일이 않좋은 쪽으로 커지거나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라는 말처럼 좋은 쪽으로 뭐하나 더 얻어먹는 게 될정도로
중요하지요.
참 신비로운 거 같습니다 말이라는 건.
포니포니 나의 작은 조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