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런것도 아닌 모양이라서요.. 절대로 오빠는 아닌것 같아요 새벽의 호위 종말론 해보셨으면 지하 도시편에서 느껴지는 그런 느와르 풍의 느낌의 남자라고 할까요

까놓고 말해서 어떻게 봐도 아사기리 카이톤데 스토리가 어떻게 될련지 ; 백년후의 스토리에서 왜 백년전의 인물이 나오는건가 그게 먼저 의문입니다

뭔가 여러가지 말했더니 조각이 맞춰지는것도 같네요. 여튼 오랜만에 중후한 스토리라 마음에 드는군요.

본격 남주의 NTR시작이라던가

네토리라면 이 카이토?는 성격이 더러워져 있는 느낌이라 뇌수가 먼저 인사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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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략... 없었습니다.
덧붙여서 전여친 루트와 아이카도 없다... ㅇㅅㅇ... 공략 떡밥도 던져놨으면서
다음부터는 아카베소프트에 쓸데없는 기대를 하지 맙시다 ^ㅅ^ //
뭔가 뒷통수 크게 후려맞은 기분 비터스마일에서 이루카쨩을 공략 하지도 못한 기분이군요

새호 > 종말론 같이 후기작이 나올것 같습니다.

사실 팬디를 위해 남겨둔거라네요(?)

마지코이 소라게 엔딩 이후로의 지옥의 엔딩?

떡밥은 실컷 던져놓고
게이엔딩이라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