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한 부자가 자신의 집 담장을
약 50미터의 수족관으로 둘렀습니다.
이 수족관의 담장에는
수백 마리의 물고기가 들어가 있고,
바닷물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수백 마리의 물고기가 들어가 있고,
바닷물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세상엔 대단하고 독특한 사람이 많군요.
총은 거들 뿐.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7.15 20:17
요즘 부자의 스케일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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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 거들뿐이군요...저도 한번 도전을.... -
하이퍼 병기는 거들 뿐이죠. -
?
담장을 수족관으로 만드는건 재밌는 발상이네요..
..
사막에 자기 이름 쓰는 것 보다는 낳네 -
한국이라면 횟집인지 알고 들어가는 사람이 나올 지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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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에 제가 한번 전류를 흘려보겠습니다 -
하시고 인증샷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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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전이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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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균열이라던가 작은 구멍이라던가... -
왠지 야한 감상이군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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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 장식일뿐!!
좋겠네요 ㅎㅎ 언제나 신선한 횟감이 추릅 -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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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수족관에다가 도둑방지를 위해서 피라냐떼를 넣으면 어떨까... 싶네요.
대털 교강용이 과연 저집을 털수가 있을까!?!? -
폭이 좁아서 넘어가는 건 문제가 안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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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 스트레스 받아 죽을꺼 같은 밀도 -
남아도는 게 돈일 테니 죽으면 바로 보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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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데다가 물고기를 너무 많이 풀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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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유지 비용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장난이 아닌지라 개인 저택에 저렇게 두르는 건 부자라도 아무나 못한다고 하던데, 어지간히 돈이 많은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