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니트로+. 다시 한 번 영혼을 쏟아부어 만들어주길...
장갑악귀 무라마사 정도의 퀄리티를 기대합니다.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어두침침한 느낌이죠!!
그래! 니트로는 이런 느낌이었어!?!
▲ 지금 나온건 요게 전부입니다. 네크로맨서라는 제목도 가칭...
◆ 새로운 모바일게임 장르를 원한다. 그러나 태산같은 메세지.
"거주 국가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항목입니다"
▲ 패널 RPG라는 듣도보도못한 장르. 해보고 싶다!!
▲ 뭐, 계기는 역시 이런거지만...
뉴후훗~ 오늘 안드로이드 앱으로 풀린다고 해서 들어가봤더니...
"거주 국가... 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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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p.s. 그건 그렇고, 스카이 제로에서 코우는 참 띠껍... 그러나 레인은 역시 이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