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제가 정말 엘소드 하면서 캐시로 아바타 산 적이 없는데
엘리시스는 사게 되더라구요.moe하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셋트를 2만원이나 주고 사지는 않고 코디를 잘 하는지라 특정 파트만 사는지라 그나마 지출이 적다는게
라고 회피하고 싶지만 결국은 캐시 지른 호9라고 해야 될려나요 orz.)
솔직히
셋트라고 해서 디자인이 좋은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면 얘들이 이상하게 어느 한 부분은 꼭 이상하게 만들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매우 많은 아바타셋트가 헤어 부분이 좀 별로인 경우가 대다수.)
칸코레 이벤트 해역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준비가 약 10% 정도 덜 됬습니다만...뭐 그럭저럭 아직 까진 할만 한듯 합니다.
현재 2해역 중 입니다만...
역시나 나침반 신님이 절 도와 주시질 않으시더군요.
특히나...
보스방을 가도 1명이 미스 난다거나 해서
잡몹만 5대 전부 격침시키고 보스만 남아서 주간전을 못 간다던가 하는
불상사로 인해 아직도 클리어를 못하고 있군요.
특히 제카마시 이 녀석은 랩이 60을 넘겼는데도 매번 터지더군요
제카마시 덕에 3번이나 귀항 했습니다.
orz..
아직까진 자원 소모량이 매우 적은지라
(거의 안 돌립니다 출격을 요즘은.
어순이 이상해 보이는건 기분 탓 입니다.)
이벤트 시작하고 나서 이 3명을 개장하였습니다.
벳부..던가 몇주 전에 운행했다고 합니다.
(소식은 예전 부터 알고 있엇습니다만.글 쓰기 귀찮아요 ㅇㅅ..쓴다고 당일치기로 보러 갈 사람도 없을터이니..)
원본 이미지를 올리고 싶습니다만
페이지 용량 초과로 인해 못 올리는군요.
다른 이미지 파일의 용량을 줄이면 될 겁니다만.
이미 다 쓴 글의 이미지 교체는 귀찮으니..
이것은 미쿠 전차 방콕.ver
인기가 많다보니 원래 운행 기간이 지나도 기간 연장을 하여 운행을 했다고 하더군요.
루비도 귀엽지만 와이트(맞던가...그 하얀 캐릭)
도 새침부끄(이거 누가 만든 말이던가요.....내여귀 정발판에서 나왔던가요?
은근 츤데레는 말하기 쉬운데 새침부끄라고 적을려니 음 뭔가 어색하네요.)거리는게 귀엽네요.
오랫만에 검색해서 보니 역시나 있더군요.
후뭇후 최강의 개그편...
E-3은... 포기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냥 3-2에서 레벨링이나 하면서 평화롭게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