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거짓말이고.
그냥 갑자기... 구작들이 하고 싶어서
구작들을 플레이 중입니다 ㅇ-ㅇ.........
우움.............
그런데 요즘거 계속 하다가
11년 이전 작품을 하려니.
뭔가 부족하달까.... 그런느낌이 많이 드네요...
입대전(11년)만 해도 이런느낌 들지 않았는데 ㅇ-ㅇ....
역시 비교 대상이 생겨버려서 그런걸까요 ㅠㅠ....
저는 어디까지 타락한걸까요....... 구작들을 보면서 이런 느낌을 받다니 ㅠㅠ.....
라는 의미로 한동안 구작을 할 생각입니다.
약간의 허전함을 제외하면....
구작도 역시 재밌네요......
구작 중에 유명한 촉수물이 있던거같은데......
예전엔 안 했던거지만, 한번 해보러 가봐야겠어요.
역시 RPG 계열을 좀 하다보면....
모든 분야에 손을 대게 되네요.....
TS , 능욕 , 강제 , 얀 , 순애 , 촉수 , NTR 등....
그런 의미로.... 구작 재밌는거 좀 추천해주세요 ㅎㅎ
아.... 임신물이랑 거유 , 유부녀물은....봐주세요....
음 역시 엘리스님의 란스시리즈나 투신도시, 걸쥬아일랜드
아니면 새벽의호위 시리즈
더 더 고전으로 투하트, 투하트2 재탕하시면 잘 우러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