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르는 TCG RPG던가..
뭔가 해서 해봣습니다만.
기존의 RPG시스템으로 던전을 한 칸씩 탐험하면서 몹을 사냥하거나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의 플레이와
유저간의 대전 시스템이 있고.
소환 재료를 모아서 레이드 보스몹을 소환하여 친구와 같이 잡는다거나..
RPG로 진행을 하는 것과 일부 시스템을 제외한다면..
기존의 TCG와는 역시 큰 차이는 없군요.
어느 게임과 가장 비슷하다고 한다면...
카카오톡 게임인 그 무슨
유키예요~하면서 초대메세지 날아오는 그것..과 비슷하더군요.
에..서비스는 한게임에서 하는데
그나마 다음 모바게나 엑토즈 보단 괜찮은 부류인지라 다행입니다만..
한게임....솔직히 무서워요 얘들.
가장 중요한 일러스트는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다라고 할수있네요.
서비스 첫날인데도 다른 서비스 회사들에 비하면
오류나 버그도 없고 서버도 안정하여 일단은 좋은거 같습니다.
아 혹시 시작하실분은
Line로 추천인과 친추를...
(추천인 카드 획득 까지 8명 남았다지요 ㅇㅂ!)
ps.요즘 다시 집에 지네가 많이 나오더군요.
어제 잠을 잘려는데 다리에 뭔가 느껴져서 집어 던졌습니다만..
불을 켜보니 이미 도망갔더군요.
직접 보지는 못하였습니다만.
그것이 지네라는 것은 분명할겁니다..그 촉감 ㅇㄴㅇㄴㅇㅁㅇ....
덕에 불안해 하며 잠을 잤다지요.
그래도 역시 제 최고의 스맛폰 TCG게임은 분노의 바하뮤트입니다.(전 북비서버이니 Rage of Baham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