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못 보던 분들도 보이시고 보던 분들도 보이시고 그렇네요.
요즘 바빠서 한동안 못 들어왔었는데 여긴 크게 바뀌지는 않은 것 같군요. 이제 시간이 널널하니 다시 미연시나 하고 추가로
면시작품들 번역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분 쟁 절 대 엄 금
2014.01.11 21:38
오랜만에 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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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제 시간이 널널하다고 하시는거보니 먼가 자리가 잡히거나 ㅇㅅㅇ
학생이시면 방학시즌이라서 그런가 보군요 ㅇㅅ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