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벌고 쉽다고 하는게 아니라..
친구 한 놈 납치해서 추천인으로 받은 대리 상점 7일을 사용했는데..
1.5일 장사하고
자본이 1억->6억이 되어버리네요.(참고로 1만원에 한 5천만 정도인듯?)
..
뭐랄까 그냥 거래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얘들이 알아서 돈을 줘요
덕에 풍부한 돈으로 수정구 던지면서 랩업하고 다닌다지요...
운 좋게 목걸이도 뜨고 보스탬도 뜨고 허헛..
정말 1.5일 만에 5억이 벌릴줄은(바하뮤트 보다 장사가 너무 쉬워서 웃으면서 장사를 한다지요.)
내가 보기에는 이 어린양들은 성능 대비 가격이나 그런거 안 보고 최대 가격에 비해 최저가가 싸다고 하면 왠만하는 사버리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에...그리고 친구 녀석 같이 장사하자고 어떻게 하는지 다 설명해주니 장사가 귀찮다니 orz..뭐 저야 장사 라이벌 생기지 않는것이니.
그런데 정말 왼쪽에 있는 것을 오른쪽으로 옮기기만 해도 돈이 벌리는데 사람들은 장사가 어려운줄 알아요.,,
아 그런데...장사는 1.5일만 했는데 시간 없어서 못한 기간이 5일 :(
오늘 대리상점 이용권 기간이 끝나서 더 장사를 못해요 으잌ㅋ
이 짤 보고 생각난건데...
오레이모 마지막권 읽어야 하는데 ..정발이 아직....이던가?
어떤 충격과 공포의 스토리일지 기대됩니다만.(마지막 장면이야 네타 당해버렸으니..)
아마이로 이거 매우 기대됩니다만..
구해도 언제 하게될지는 미지수..(이미 구하기만 해두고 안한것이...)
여전히 해가 가면 갈수록 더워집니다.(대구라서 더 심한듯 하기도 하고..
요즘 집에 자연이 계속 침범을 하더군요..
뒷마당을 이용을 안 하니 호박 덩쿨이 방의 베란다 까지 침범을 ㅇㅂ.....
뒤지다가 발견한건데 안드로이드 마켓에
빌리의 대모험이라는 게임이 있더군요.
사용자의 말을 따르자면.
하다보니 재미있다.
라던데 어떨런지...
전 도저히 샀다가 팔고 하는걸 못하겠더라구요.
팔릴 때까지 느긋하게 못 기다리겠어서
그냥 최저가로 다 팔아치워야 속이 시원함 ㅜㅜㅜㅜ
하루만에 5억 버셨으면 대단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