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페이스북 타다가 발견하셨다는데 자랑스럽게 올려놨더라는군요.
경북의 D 고등학교라는데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
교사들도 학교에서는 담배 못피는데 어디 고등학생이!!!!!!
그보다 그와중에 칫솔은 참 깨알같네요.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3.27 00:49
고딩들 참 무섭네요.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24
Who's 석군
라이엇은 모든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라이엇은 부당요금 청부를 합니다.
라이엇은 오과금을 되돌려 주지않아요.
라이엇 납하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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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저씨가 아닌데 남들은 나에게 아저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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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리플은 매너요. 게시글은 인생의 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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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게시글 하나 달기 운동 위원회 / 사실 본인은 지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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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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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너무 건전해서 저런건 모릅니다...전 미연시밖에 몰랐어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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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럿군요 코나타님은 건전..
건전한 변... -
어쩔수없죠 어짜피 난 오타쿠니까.. 이상한 사람인거임.........뭐.......... 코나타센세이의 말씀은 제 신조입니다..
그건 그렇고 새피스트님도 이하동문이겟지만..(?) -
그렇습니다
저도 건전합니다! -
그렇죠... 게임을 즐긴다는건 건전한 취미생활인겁니다 ^^ 희망을 가지시고
군대 입대 하셔도 ㅎㅎ 꼭 게임CD를 지참 하셔서 그걸 선임병들한테 주면 사랑받을껍니다..
사지방이라고 좋은곳에서 플레이가 가능할까나..몰겟네..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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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진심어린 tip을 전수해드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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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생각하는 겁니다, 새피님 군인 코스프레를 하시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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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강려크하죠......
학생이니까요........... -
중고등학생땐 겁이 없는법... 20살이 되어 처음으로 법을 접해보면 다 변화가 생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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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의 담배 냄새 없애려고 칫솔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왔군요.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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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짜..땀으로 빠져나오는 타르와 니코틴의 냄새까진 못없애는게 중고딩들이 모르는.....큰실수..(?)
아무리 양치해도 몸에서 난다는거~~~~~~~~~ㅋㅋ -
그리고 그걸 교모히 이용할수 있는게 파워 학생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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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경험자는 다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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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 냄새나 귓속 냄새 맡으면 100퍼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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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경험자는 다르시군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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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핳하하핳... 낚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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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고에서 흔한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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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은 여자도 합니다
그냥 흔한 고딩의 풍경.. -
부왘 더불어 깨알같은 짝짝이 슬리퍼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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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삼선ㅋㅋㅋㅋㅋㅋㅋ
그리워지는군요 -
?
요즘은 흔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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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떄도 뭐 저정도는 자주본듯..
이제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