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찬 일요일 나의 이름을 묻는 다면 나의 이름은 아무로 이키마스!!!!!!!(!?!?) (이쯤되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오후부터 낮술 먹듯 정신을 놔버린 글을 쓰고 있는 bump 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뻘글 양산양산양산양산 히힣히히히히히힣 (수정펀치!!!) 정...
조용한 밤에... 조금 전 갑자기 생각나서 메일을 열어보니 안 읽은 메일 1293... 대략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정리 시작 ㄷㄷㄷ 그리고 문제의 메일 발. 견.! 예비군 훈련 당첨~ 아항하아하 편지도 안 왔는데!! 게다가 몇 일 안 남았구나!!!! 약속들 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