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도 춤추면서 부르다가 얌전히 서서 부르니까 잘 부르네요..ㅎㅎ
방시혁씨가 소싯적에 누누히 말하던 것이 별로 틀린바가 없는듯.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5.10 22:04
Rolling In The Deep Tiffany // 유성은+ 신지수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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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씨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현재 아이돌 중심 문화에서 춤추고 노래 부르는 형식으로는 제대로 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 밖에 없다....대충 이런 요지의 발언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박진영과 같이 있었지만 박진영의 색은 그렇게 잘 나오지 않는 걸 보면 주관이 뚜렷한 사람같아 보여서 좋아라 합니다. 히트곡도 많이 내는 편이고. 그나저나 위대한 탄생같은 오디션 심사위원 다시 안 하는건가? 독설 보는 맛에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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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고 공정하게 이야기 해보자는 말을 했었죠.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요시장이 좋다고 옹호할 수는 없다만, 당장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외부의 이익을 끌어오는 긍정적인 측면도 고려해서 이야기 하자는 논조로 말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노래.... 잘하고, 춤... 세계에서 제일 잘 추고(아이돌끼리 비교했겠죠.), 연기도 되는 애들이 수두룩하다는 겁니다. 얘네들에 대한 정당한 평가 없이 몰이해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백지영의 피플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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