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미연시 추천좀 해 주세요~
따뜻한 느낌의 일상 생활을 다룬 잔잔하면서 재미있는 것을 해 보고 싶네요.
(그나마 해 본것중 그런게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랑 하루우루 마시로색 심포니, 셔플, 투하트.. 정도?
아! 제가 원하는 거랑 가장 비슷했던게 별하늘에 걸린 다리에요)
꼭 일상일 필요는 없어요, 예를들면 배경이 다른 세계(으음.. 판타지세계??) 같은 것도 상관은 없는데, 그런건 거의 판타지액션 아닌가??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도 해볼 생각인데 이런 느낌이랑 잘 맞을까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그림체입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그림체가 안좋으면 하기가 싫어져서요..(예 : 클라나드, 소레치루)
보통 이상이면 됩니다. ㅎㅎ
스토리는 우울하지만 않으면 좋아요~~
추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