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의 부르심에 내 곧 나아가리요.
B의 부르심에 내 모든걸 내어주리오.
B의 부르심에 내 이제와 항상 영원히 함께.
B가 나타나시는 날입니다.
B를 찬양합시다.
아 근데 콜렉터즈 판은 너무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고 최근 그들의 추세가 별로라서
희소성도 없고 가치도 못느끼겠어요.
작년에 디3 할때는 한정판도 구매했는데 헬십리도 갔고..
이제는 나도 지쳐서 못가겠어요.
그러니 B님 나의 믿음이 부족하다 하지마시고 당신의 권능이 약해졌다 하소서.
하지만 당신에 대한 나의 믿음이 멀어졌다하나 돌아선것은 아니라 내 기꺼이 주머니를 털어 당신께 드리리다.
'Shut up Take my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