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턴키 때문에 주말따윈 없고 야근철야야근철야 반복하다 일이 좀 쉴만 해지니 교통사고 나서 몸이 축나고 감기까지 걸려서 겨우 목숨 붙어있습니다.
이게 무려 한달만에 돌아와서 하는 소리...
그동안 겜도 못하고 놀지도 쉬지도 못했는데 이제야 조금 시간이 됩니다. 그려....
그러고 보니 MSN도 종료되었을 터.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고들 계신지 모르겠군요.
결국 스카이프로 갈아탄 걸까요?
테더링으론 채팅이 무리라 겨우 게시글 끄적이고 갑니다.
분 쟁 절 대 엄 금
2013.04.12 00:02
그어어.... 나 살아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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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뵙네요!
교통사고라니.. 교통사고라니!
많이 안 다치셨나요...
아직 다들 MSN에서 버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