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말고
(후미카네의 일러는 참 마음에 들더군요...)
음 뭔가 적기는 적어야 하는데 참고 할려고 맛시로님의 글을 봐도...
왠지 저건 봐도 따라하기가 힘들군요.
역시 저런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쿨럭쿨럭..
뭐랄까 새삼스럽게 맛시롱님이 대단하게 보이는..
그런데 스토판 생일 하면 그 분이 가장 떠오르네요...
유티라이넨의 생일 때는 핀란드 공사관에서도 생일 파티를 한다지요...
(한때는 핀란드 공사관에서 유티라이넨(핀란드)와 사냐(소련)의 관계가 말도 안된다면서
제작자에게 항의를 한다던가 했습니다만...)역시 고인능욕 만화
지금 북미 바하뮤트에서 시작한 이벤트 입니다만...
얘 뭐랄까 성격이 참 좋더군요....
치유 되는 느낌?
텍스트를 읽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연상이 되서
더 귀엽다고 생각 되네요.
이것이 소련의 비밀병기 2족 보행 KV-2!!
칸토쿠랑 후미카네의 일러스트가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3....
특히 개인적으로 스토판 3기 매우 기대하고 있답니다.
대충 이 전개로 보면
3기에는 독일 해방이 목표일지도
그렇다면 주위 나라에 있는 부대의 등장도 기대 해볼만 할거 같네요.
극장판에 거의 나올수 있는 부대는 다 나온지라.
506부대가 나올 확률은 가장 높을지도
3기에선 등장인물을 더 늘리기보단
극장판의 아이들을 본격적으로 등장시킬 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