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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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SCENARIO 1그리고 개시
SCENARIO 1 | 【세이브 1】 이제(벌써) 차라리, 마리도 말려 들게 해 주어라 아니, 아직 이만큼은 미지근하다 |
BAD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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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1으로부터
SCENARIO 1 | 여기는 어떻게든 마리를 속이고, 해 보내는 것이 유리한 계책 【세이브 2】 그렇다.이런 금년이라고 경과해 어차피 잡힐 뿐(만큼)이고 |
BAD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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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2로부터
SCENARIO 1 | 아니, 돌려 보낼 수는 없어 【세이브 3】 상대로 할 때가 아니다 이런 상태의 그에게 맡기는 것 가지 않는다 일단 사물에는 구별을 붙이지 않지 않으면 나에게는, 아무것도 모른다 |
리사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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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3으로부터
SCENARIO 1 | 이제(벌써) 어쩔 수 없는데 【세이브 4】 이제 되지요?여기까지 했으니까 좋지요? |
BAD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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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4로부터
SCENARIO 1 | 이런 상태의 그에게 맡기는 것 가지 않는다 【세이브 5】 이제 와서 리사를 고집해도 어쩔 수 없다 |
천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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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5로부터
SCENARIO 1 | 일단 사물에는 구별을 붙이지 않지 않으면 【세이브 6】 도망치는 것 따위, 할 수 있을 리 없다 |
BAD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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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6으로부터
SCENARIO 1 | 나에게는, 아무것도 모른다 |
리사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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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SCENARIO 2그리고 개시
SCENARIO 2 | 【세이브 7】 너는, 싸우고 생존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구나 |
BAD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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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7으로부터
SCENARIO 2 | 너가 원래 대로 한 명이 되면, 전부 해결하는 것 같은거야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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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SCENARIO 3그리고 개시
SCENARIO 3 | (선택사항 없음) |
TRU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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