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건’, ‘걸’, ‘것’, ‘게’, ‘뿐’, ‘때’, ‘일’, ‘점’, ‘터’, ‘테’ 띄어쓰기 대부분 수정.
부사 ‘안’, ‘못’의 띄어쓰기 수정.
의존명사 ‘씨’의 띄어쓰기 수정.
접미사 ‘-간’의 띄어쓰기 수정.
‘다른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수정.
어미 ‘-게’의 잘못인 ‘-께’를 수정.
마찬가지로 ‘거’의 잘못인 ‘꺼’를 수정.
‘몇 일’, ‘몇일’ 등을 ‘며칠’로 수정.
‘몇’의 띄어쓰기 수정.
‘쨰’를 ‘째’로 수정.
형용사 ‘같다’의 띄어쓰기 수정.
조사 ‘처럼’의 띄어쓰기 수정.
단위성 의존 명사들의 띄어쓰기 대부분 수정.
‘떄’를 ‘때’로 수정.
‘적’의 띄어쓰기 수정, ‘-적(的)’은 예외.
‘중앙거리’를 ‘중앙 거리’로 수정, ‘중심거리’는 북한말이다.
‘되버’를 ‘돼버’로 수정.
‘주고 받다’를 ‘주고받다’로 수정.
‘한가지’를 ‘한 가지’로 수정, ‘두가지’를 ‘두 가지’로 수정.
하나 또는 둘을 뜻하는 관형사 ‘한두’의 잘못인 ‘한 두’를 수정.
‘것을’의 구어체 ‘걸’의 띄어쓰기 수정. 어미로 쓰이는 -걸과의 혼동 때문에 ‘걸’을 일일이 찾아 완벽하게 수정.
‘잊’의 오타인 ‘읹’을 수정.
‘듯’의 오용을 수정하고 싶었으나 작업량이 많아 ‘듯 하다’를 ‘듯하다’로 일괄 수정하는 데 그침.
‘한 걸음’과 ‘한걸음’ 용법에 맞게 수정.
‘한입’을 ‘한 입’, ‘한 모금’으로 수정.
‘똑 같다’를 ‘똑같다’로 수정.
‘정도’의 띄어쓰기 수정.
‘끝까지’의 오타인 ‘꿑꺼자’를 수정.
‘꺼리끼다’를 ‘거리끼다’로 수정.
‘에’와 ‘예’의 잘못된 용법 수정.
그리고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지만, 오카린의 목욕탕 대야 드립은 한국인으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기에, 그 부분을 "약국에 있는 분홍색 두통약 같지 않은가"로 수정하였음.
본인은 슈타인즈 게이트를 원어로 플레이 했기에 본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알지 못하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함.
2014.01.28. ‘고있’을 ‘고 있’으로 일괄 수정. 게임 초반부 전원을 넣는다가 중복되었던 것 수정.
슈타인즈 게이트 op. 및 demo 영상 한글 자막화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