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女が紡ぐ恋のキャンバス

 스토리 소개

주인공 미즈키 신은 언제나처럼 부탁받은 TV 프로그램을 녹화하려고 했다. 하지만 전원을 켠 순간 그대로 굳어버렸다. 거기에는 '여장한 자신' 이 비쳐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잘 보자 그 것은 자신을 빼닮은 등신대의 피규어.
게다가 어째선지 경매에 출품되어 지금 바로 입찰이 시작되려던 참이었다. 
모든 악의 근원은 슬프게도 친 누나 하토라 였다.
매우 유명한 아티스트이기도 한 하토라는 화면을 가리키며 처참하게 웃는다.

"핫, 네 여장에 흥분한 남자들이 약삭 빠르게 비싼 값을 붙이기 시작했어. 다음은 누드 사진도 좋겠군. 잠깐 벗어봐"

위기감을 느낀 신은 도망치 듯 집을 뛰쳐나와 버린다ㅡㅡ하토라에게 강요당해 입혀진 여장한 모습 그대로. 그리고 망연자실해 하는 신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당신 이렇게 늦은 시간에 박물관 앞에서 뭐하는 거야? 폐관시간은 이미 지나갔어요."

갈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말하자 친절하게도 더부살이 일을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 그러나ㅡ

"자, 교복. 입학수속 끝내놨으니까."
"어? 입학? 일은..."
"장학생으로서 여자 기숙사에서 메이드를 하는 일인데 괜찮겠지?"
"!!"

좋은게 아니지만 이제 와서 사정을 털어놓자니 변태로 몰릴 수도 있다. 결국 임시 방편으로 미야마 미즈키라고 자칭해 버린다.
오우코우 예술 학원. 유명한 예술가 및 화가 육성에 특화한 아가씨들이 다니는 여학원.

한명의 여자 아이를 여장으로 만나버렸기에 미즈키 신, 아니 미야마 미즈키로서의 고행을 다짐한다.

집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모습을 속여 생활할 수 밖에 없게 된 미즈키, 앞으로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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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코드(대사, 이름, 선택지, 백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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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코드(첨부된 ATData.7z  를 받아주세요.)
KoFilter{},FixLine{},CustomDic{CDic}

바로가기는 그냥 만드셔도 됩니다.

엔진이 여기부터 WillPlus의 물건으로 바뀌어서 말이죠.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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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미 코드가 올라와 있긴 하지만 품질관리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