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ついろパッショナート！

스토리 소개

나츠메 오토네는 극히 평범한 사내아이.
단지 초능력을 가지는 가족 덕분에 보통과는 거리가 먼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수차례 반복해 온 전학의 첫날에……

「여자는 질렸어. 당신, 바꿔주세요.」

누나·오토나의 갑작스러운 명령에 의해 그 초능력 '마인드 체인지(정신 교환)'를
사용되어 누나의 신체와 바껴져 버린 것이었다.
매일 거울로 보던 자신의 몸이 방을 나가는 것을 전송하면서
전학 첫날부터 오토네는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었다…….

마츠오카 카나데는 부사미학원에 입학 하면 밴드부에 들어가려고 했다.
이유는 몇년전의 '부사미 마을 크리스마스 축제'
마을이 아직 작았던 시절 갑작스런 눈으로 출연 예정이던 사람들이 올 수 없게 되버려
모인 사람들도 돌아갈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중에 언니들, 부사미밴드 동호회는 분위기를 가득 띄우기 위해
열심히 노래하고 있었던 광경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동경해 카나데는 밴드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사미학원에 입학한 것은 좋았지만 밴드부는 이미 폐부.
그런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아카네는 새기타를 연습하면서 부원 모집을 시작한다.
언젠가 언니처럼 라이브를 하기 위해, 무엇보다 동경인 '친구와 함께의 음악 활동' 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부사미학원의 복도에서 우연히 부딪치는 것으로 오토네의 전학 첫날에 두 사람은 만나게 된다.

「전학……?!　저기, 나와 함께 밴드 하지 않겠습니까!!　밴드 동호회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오늘부터 새로운 학원, 오늘부터 새로운 생활.
그렇게 오늘부터……그녀들의 밴드 동호회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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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코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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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본 디버거로 찾아지는지라 안올릴 계획이었지만....

PS. 아래의 erect85님의 말씀이 너무 와닿아 오랜만에 달려봅니다[.........]

PS. 솔로들끼리 서로 돕고 사는거죠.

PS. 크리스마스 뭐 있겠습니까[.............]

PS. 레츠 랴겜 월드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