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에 일본에 갈 예정입니다만 일정이 참(?) 타이밍이 좋습니다(?)

by Line posted Dec 1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에 작년 겨울때 친구 녀석이 겨울 코미케 가볼까라고 말을 꺼낸게 시작이 되서
결국 1년간 틈틈히 돈을 모아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만...


이번 겨울 코미케의 일정은 12월 28일에서 30일 까지 .3일 일정 이더군요.
그래서 뭐 게스트 하우스도 방을 잡고 여러가지 일본에 가서도 해야 하니
27일에 출국 하는 것 으로 결정했습니다만...


무려 27일 28일은 서울 코믹마켓이 열리더군요.
거기다 이번 서코에는 사고 싶은 회지도 몇개 나온다고 하니 


대구-서울-서코-공항-일본-코미케-공항-서울-대구 라는 괴랄한 일정이 잡혀 버렸군요.(돈이 버티지를 못 합니다 orz)


ps.에에...왠지 군 입대 늦춰져 버렸습니다.
원래 올해 카투샤를 지원 한 다음 떨어지면 올해 군 입대 할려고 했엇습니다만...
토익 점수가 80점 부족한 사태가 벌어져서 결국 내년에 지원 해보고 가는 걸로 되어 버렸군요.(젠장)
아 공익 가고 싶다.

클로저스 ..이거 12세 게임이라면서 깔거는 다 까고 보는 무슨 15세 급 서비스 게임...이더군요

저번 클로즈 베타때 해볼거 다 해봤는지라 (스샷 작업까지.. 변태신사 아닙니다.)
이번 프리 오픈 베타(맞던가?)는 그저 닉네임만 챙기고 방치 하고 있네요(Line은 누가 먼저 먹었더군요 젠장)

ps//어짜피 해봐야 엘소드가 그래픽 진화한 버젼일 뿐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열심히는 하지 않을듯 하네요
 
ps/// 여행 자금 더 보충 할려고 엘소드 접으면서 돈 팔려는데 때마침 돈 복사 버그가 터져서 재산이 반값 처리 되는 불상사가....(정말 요즘 왜이러나)



에...나중에 돈 모으면 러시아는 정말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Who's Line

profile

太平高揚期海洋録丙平成蒙白


the sole purpose of human existence is to kindle a light in the darkness of mere being.

--As far as we can discern....we can descern